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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문제를 알아맞혀봅시다


힌트는 없다


나는 손톱을 물어뜯고있었다.
의사는 냉담한 표정으로 찬물을 한모금 마시더니 입을 연다.

"벌써 여기 찾아온지도 6개월이 지나셨네요."
"그런가요."
"증상은?"
" 어.. 악몽에 계속 시달립니다. 꿈이 이어지는데요. 시작은 제가 사람을 우연히 죽였는데. 그이후부터 제인생이 꼬여서 감옥에 들어가는겁니다."

잠깐 말을 멈추고 다시 손톱을 뜯었다.의사는 늘 이렇다는듯이 물한잔을 더따라 권했다. 나는 가볍게 고개를 숙인후 다 들이켰다.

" 꿈속이니까 이건 모든것이 꿈이라고 말했는데 모두가 비웃으며 저를 정신병이라며 가둡니다. 슬프게도 그꿈은 계속 이어집니다. 어떻게해야하죠?"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오늘은 정신병취급을 받으셨군요."
"네?"
"늘 하던대로 하겠습니다."

의사는 말을 끝내기 무섭게 일어나 자신의 의자를 들었다. 그리고 나를 향해 내려쳤다.

"다신 오지마세요."

의사는 침착하게 말하며 계속 의자를 내려쳤다.


의사가 나를 의자로 내려친이유는 뭘까?



넘 어렵게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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