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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이 없어서 여기라도.."

부부와 함께 들어오던 주인장이 말했어요.

아니요,감사합니다.당장 부인이 몸을 풀 데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남자가 말했어요.


처음보는 사람들의 등장에 떡갈나무는 신기하게 바라보았어요.

남자가 같이 들어오던 여자를 마구간 빈 곳에 뉘였어요.

이제보니 여자는 곧 출산할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오랜시간 끝에 아이가 태어난 것을 보고 떡갈나무도 축하해주었답니다.

남자는 아이를 떡갈나무안에 뉘운 뒤 여자에게 말했어요.

오오,마리아.수고했어요.

그때 마구간안으로 신기한 복장을 한 남자 셋이 들어오더니
마리아라는 여자의 출산을 축하해주었어요.

그리고는 떡갈나무안에서 잠들어있던 아이를 보고 외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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