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잘생겼단 소리를 하도많이들어서(심지어 처음에 제게 잘생겼다 이런소리안하면 저사람은 왜 잘생겼단소리안하지??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그래서 외모에 관심이 안갔습니다...
중3때까지도 고백도 나름 많이 받아봤거든요...근데 중3말부터 (남)고등까지 친구들이 못생겼다고 그러기시작하더라고요....(진짜 잘생긴애들한테는 그런말 안하드라고요...)그래도 어른들은 잘생겼다 그러시더라고요....근데 중학교이후에 만나는 사람 족족 얼굴왤캐달라졌냐고..길가면 못알아보겠다고 그러시더라고요...제가 고3때 피부가나빠져서 수능끝나고 피부과를 다녔었는데 어느날 제옆에 한여학생이 치료받고있고 그학생어머니도계셨어요...저도 치료받을려고 이마도다까고 안경도벗었어요 근데 갑자기 그 어머님이 저보고 남자였냐면서 얼굴도작고 코도오똑해서 여잔줄알았다면서 그 여학생에게 너가 더 남자같다 이러시드라고요...그러면서 간호사누나분도 그쵸??잘생겼죠??이러시드라고요...이런걸보면 또 못생긴건아닌것같은데 친구들은 못생겼다(얘넨진심입니다)그러고...저도 거울을보면 못생긴것같고 고민입니다...피부땜에 그런거였을까요???다른 여성분들도 친구들처럼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할까봐...제가 고백받은것도 후반부쯤에 받은거라서 제가 매력같은게있어서 잘생긴것처럼보인걸까 생각도들고요....또 궁금한게 여자들은 잘생겼다고 보는게 각기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