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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인간을 처형시켜."

소나무는 놀랐어요.
자신이 사람을 죽이는데 쓰이다니.

십자가로 다듬어진 자신의 앞에 가시로 엮은 것을 머리에 씌운 남자가 보였어요.

소나무는 그 남자에게 용서를 빌었답니다.

곧 그는 손과 발에 못이 박혀 고통스럽게 죽어갔습니다.

소나무는 그의 물품으로 보이는 것들과함께 불에 탔지만
다행히도 소나무는 불에 타지않고 남았습니다.

하지만 소나무는 불에 타다남은 자신의 꼴이 너무 처참해보였습니다.

아아,나는 이제 틀렸어.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 했어

그때 뒤에서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이제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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