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들! 태블릿이라 사진은 못올리니깐 입더계기라도 적어 올릴게요!사실 난 순수머글이었지... 8월 전까지는(아련...*)연예인따위ㅋ 아이돌따위ㅋ 이런 가치관을 가졌던 멍청이였달까....그런 내가 잠시 유학을 다녀옴.편하게 음슴채네이버뮤직차트를 뒤지고 있는데 엑소 늑대와미녀를 봄.난 외국에 있었으니 엑소는 듣도 보도 못했고 뮤비를 봤을때 감흥없이 촉이와 할때 뭐지 이러면서 껐던것 같음ㅋㅋㅋㅋㅋㅋ한국에 와서 찬구가 요즘 인기있는 애들이라면서 엑소를 보여줌.으르렁 활동 첫주째였던 것같은데 그때도 잘 안 보여서 응 그렇구나 하고 넘김.어느날 절찬과 통화를 하고 나는 우라집에 질좋은 스피커가 있어서 노래를 틀어주깄다고 하는데 으르렁을 틀어달라면서 마구 칭찬을 해댐.그리곤 뮤비를 틀고 계속 보고 있는데.... ㅁㅊ... 개멋있네..?난 얼굴보다 엑소의 그루브가 너무 좋았음... 나 뭐래니...딱 취향저격으로 리듬타는 것 하며 완벽해보였달까...내가 살면서 많은 아이돌을 봐왔으나 진짜 설렛어.....ㅋㅋㅋㅋㅋ계속보다 보니깐 오세훈? 얘 짱멋있네? 하고 초록창 검색해보니 초딩때 보던 인소와 순정만화보면서 상상하던 인물이 내 앞에 있는거야.....하..ㅠ 그리곤 어느순간 보니 압덕ㅋ 나의 최애는 절대 바뀌지 않을것이다!!! 하하ㅏ하하하ㅏ하하핳시험 숙제 과제 따윜 포기한지 오래ㅋㅋㅋㅋ그리고 난 합콘에 가서 센을 바로 앞에서 본 후로 덕질에 불을 집혔다지ㅋㅋㅋ나같은 훈녀 있어요? 나 아이돌한테 흔들리기는 처음이야ㅋㅋㅋㅋㅋㅋ내가 사랑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