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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신매매

클라라 |2014.04.21 02:18
조회 445,407 |추천 396


中인신매매 후, 손 묶인 채 감금 15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노예 감금 생활 충격
21세에 50세 남성에게 팔려와 15년 동안 손이 묶인 채 살아온 중국여성이 
발견됐다고 중국 언론이 전했다. 
손이 묶였을 뿐 아니라 사계절 옷을 입지 않고 지냈던 것으로도 알려져 충격을 준다. 
여성은 15년 전, 사진 속 남성(65)에게 2,000위안(원화로 35만원)에 팔렸다. 
인신매매였다. 
직후 남성이 일방적으로 혼인신고를 했기에 둘의 관계는 정식 부부. 
그럼에도 남성은 나일론끈으로 여성의 손을 묶고 그 끝에 몇십 킬로그램이나 되는 
돌을 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실오라기 하나 걸쳐주지 않은 채 15년을 흙바닥 골방에서 지내게 했다는데. 
15일, 중국 현지 매체가 신고를 받고 산둥성있는 남성 집에 도착했을 땐 
14세 아들이 밥을 먹고 있었다니, 
억울하게 팔려나간 지 얼마 안 되어 아이가 생긴 듯하다. 
옷을 벗긴 이유는 대소변을 쉽게 처리하고자는 남성의 몹쓸 궁리. 
여성은 겨울이면 한 방에 같이 사는 양 한 마리에 의지에 체온을 덥혔고, 
가끔 이웃들이 찾아와 불을 지펴주는 일도 있었다 전해진다. 
남성은 밭일과 구걸로 가계를 꾸리는데 가족 전체가 풍족히는 먹지 못하는 실정.
 그는 (아내를 속박한) 현 상황을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지 매체와의 
인터뷰에도 기꺼이 응했고, 시종일관 웃음을 보였다 한다. 
이웃주민 얘기로는 여성은 팔려올 당시 용모가 출중했고, 
글도 읽을 줄 알았고, 정신도 멀쩡했다고 한다. 현재 그녀의 눈빛은 총기를 잃어, 
소위 '정신이 나간' 상태. 그동안의 고초를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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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96
반대수8
베플26녀|2014.04.21 09:40
불 피워줄 시간에 진작 신고해줬으면 더 좋았을것을..
베플ㅎㅎㅎ|2014.04.21 14:15
산둥성이면 나름 발전된 지역인데... 북경과 상해, 청도의 중심에 있는 지역 아닌가;;; 우리나라 인천이랑도 매우 가까운 곳임... 물론 산둥성 자체가 우리나라 크기니까 저런 곳도 있을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15년이면, 아니 정신이 똑바로 박혀있었을 1~2년이면 여자가 맘만 먹으면 저 남자 죽이고 나일론끈 끊고 탈출할 수도 있었을텐데... 이건 동네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여자를 감시해왔다는 뜻도 될 듯...
베플청담동총각|2014.04.21 13:35
아무튼 난 중국이랑 북한, 이슬람, 인도 이쪽은 정말 싫어. -_-
찬반솔직한세상|2014.04.21 19:17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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