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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의 오늘자 구연동화 1~5

다음내용을 궁금해 해주는 고마운 칭구들이 있어서
나 감동받았어... 반대요정땜에 삐진고 아니였엉
좀따가 다음 내용이랑 결말 올릴겡!







엄마 이것 좀 보세요. 뉴스가 바빠보여요.

뉴스 속보입니다. 오늘 오전 4시경 진접읍에서 여자 시신 한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시신은 지난8개월 동안 발견되었던 12구의 시신들과 범행방법이 매우 비슷함으로 동일범의 소행일 가...



우리 아가 이런 뉴스는 아직 보지 않아도 돼요.
자 우리 치카치카 하러 갈까요?


네 엄마




늦은밤 보름달이 떠있던 밤이였어요.

보름달이 아주 밝게 빛나던 달 아래 큰 저택에서
왜소한 체구의 소녀는 테이블 밑에 숨어있었어요.
머리는 땀에 젖어 갈라져 있었고 입고 있던 흰색이였을거같은 원피스는 어쩐건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답니다.
무릎을 끌어안고 가쁜숨을 최대한 고르게 내쉬고 마시며
소녀는 숨박꼭질을 하는거 같았어요.
소녀의 손에는 날카로운 송곳이 들려있었답니다.




큰 저택엔 소녀말고도 사람들이 있었어요.

편한 복장의 여러 아저씨들은 서로 말을 건내며 누군가를 찾고 있었어요. 짜증도 여유도 섞여있던 말투였지요.


그 순간이었어요!

여러 남자들 중 한명은 소녀의 원피스 끝자락을 발견한듯했어요. 아저씨는 씨익 웃으며 소녀에게 천천히 다가갔어요. 발자국소리를 규칙적이게 내면서요.


엄마 술래가 도망가면 어쩌려구 발자국소리를 내며 가요?

음 글쎄? 왜그런거지? 다음을 읽어보면 이유가 나오지 않을까요?



한 3초쯤 서있었을까.. 소녀를 제대로 놀래켜주고 싶단 생각에 아저씨가 몸을 쭈그려 소녀에게로 고개를 들이밀던 그 순간이었어요.



그때였어요!



악!


소녀는 살아남겠다는 강한 의지로 그 가녀린 팔목에 힘줄이 다 튀어나오도록 송곳을 꽉 쥔채 그 아저씨의 얼굴을 찍었어요.

아저씨 얼굴이 나에게로 들이밀어질줄 알았어 라는 표정으로 단번에말이에요.

비명소리가 들리자 아저씨들은

서로 눈빛을 주고 받은 뒤 소리가 들렸던 곳으로 다같이 달려갔어요
그리고 소녀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살기위해 달렸어요


1층에서만 이루어졌떤 쫒고 쫒기던 상황이 이제 저택 밖으로 옮겨졌어요. 소녀는 빠르게 저택 밖으로 도망쳤어요.

이 와중에도 1층에선 눈을 쥐어잡으며 뒹굴거리는 아저씨의 비명소리가 계속 울려 퍼지고 있었어요.

끼익-

눈을 찔린 아저씨를 부축하던 다른 아저씨는 무언가의 소리를 들었어요


쉿- 조용히해봐

너같음 조용히 할 수 있겠어?

그래도 조용히 해!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어요. 아까의 소리가 궁금했던 아저씨는 눈 찔린 아저씨를 소파에 눕혀두고 저택의 2층으로 향했어요.

긴 복도에 아주 많은 방들이 있었어요.

그중 방문이 열려있던 한 방이 눈에 띄었어요.

아저씨는 슬금슬금 걸어가서 그 방문을 좀 더 확 열었어요



이..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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