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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치입을때 제발 속바지좀!!!ㅠ

내눈좀ㅠㅠ |2014.04.21 16:27
조회 455,630 |추천 354
 

 

어제밤에 홍대놀러갔다가 식당에서 진심기겁했음...
20대초반으로보이는 여자가 남자친구랑 쫙붙고 길이도엄청짧은 호피무늬원피스입고와서 처음부터 사람들시선이 다 거기로 집중되긴 했는데
앉으니까 진짜.....하.....같은여자로서너무부끄럽고 민망했음
가게에 남자들은물론이고 다른 여자들끼리도 다 저기보라고 수군대고 남자들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제삼자인 나도의식되고.......팬티는또왜저럼....
저정도원피스면 속바지가 더길것같긴한데... 아니 진짜 학교에서도 애들팬티 엄청보는데 왜저럼ㅜㅜ

내 친구도 답답하다고 짧치입으면서 속바지를안입음.. 그래서 우리가 왜안입냐고 꼭입어야한다고 너계단올라갈때 남자애들이 다본다고 뭐라그러면 그럼 답답한데 어떻게 입냐고 그럼..
자긴 답답한데 저희들이 대신 답답해해주는거 아니잖냐고... 그런식으로나와서 답답했는데...
아니저건진짜.. 아니지않음ㅠㅠ??

야하게 입는게 남자들 성욕을 자극하긴 하지만 야하게 입은 여자과 야하게 입은 여자를 보니 성욕을 참을수가 없어서 성범죄를 일으킨 남자가 있다면 남자가 당연히 잘못한거임... 야하게 입었다고 만져도 되거나 추행해도 되는건 아니니깐...
하지만 슬프게도 그건 언제까지나 이성적인 사람들에 한해서 통하는 얘기잖음... 세상이 이렇게 흉흉하게 변한이상, 야하게 입은 여자만 봐도 헥헥거리며 이성을 잃어서 범죙를 저질러버리는 또라이 싸이코들을 미리 청소년기때부터 걸러서 길거리에 못나가게 하는 법이 생기지 않는이상 내가 내 자신에 더 주의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싶음...

추천수354
반대수36
베플오메|2014.04.21 21:01
근데 저정도면...본인도 알고 입었을듯
베플표도련님|2014.04.21 19:52
아니 속바지는 깜빡하고 안입었다거나 불편해서 안입었다치고 속옷은 무슨생각으로 저런걸입은거야;; 저렇게 딱붙는걸입는데 저런 풍성한 레이스ㅍㅌ를..
베플ㅎㅎ|2014.04.21 19:09
저런 애들은 그냥 노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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