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만사타바사 브랜드 아시나요?
올해 유난히 결혼식이 많아 가방을 알아보던 중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가격대가 좀 높은편임에도 불구하고 구매했습니다.
사용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그것도 주말 위주로 들어서 5~6번 정도 들었는데
이러한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가죽 터짐.
사방 모두 이런상태입니다.
여러군데 벗겨져 있습니다.
스티치 처리된 모든 부분이 이런 상태예요. 가죽이 터져있어요.
스크래치는 그래요.. 제 탓이라고 합시다.
(여태까지 소가죽 쓰면서 이렇게 쉽게 스크래치 나는 상품은 처음입니다)
아무튼. 스크래치, 마모를 떠나서 맨 마지막 사진 보이시나요?
스티치 처리된 모든 부분이 저렇게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하더군요.
네, 그래서 소비자보호원에 문의했더니 [제품이상이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저렇게 안쪽마저 상태가 저런데 이게 고객과실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제가 고작 한달 들고다니려고 이 가방을 구매한건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이라면서 보호해주지는 못할 망정 업체에게 손을 들어주다니..
소보원측에 다시 문의하니 심의는 육안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본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다른 기관에 다시 문의해보라고 하네요.
저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이거 제 과실로 인정해야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제가 이상한건지..
50만원에 구매해서 약 한달 사용하면서 이런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그냥 그렇게 쓰다가 버리는게 맞는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