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아니고 제 동생이요.
씻으려고 욕실에 가는데 동생폰으로 왠 아저씨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게 들려서 다가가 들었습니다.
동생은 자기가 학생인데...하면서 설명을 하려했지만 자기 할말만하고 딱 끊으시더군요.
아무래도 내용은 이런거 같습니다.
동생이 문자를 한통 받았습니다.
이미지 첨부한 저 문자요.
어떻게 딱 맞아 떨어지게 저 시기에 동생이 차를 몰다가 찍혔을까, 안 찍혔을까 싶은 순간이 있었나봐요.(신호위반 언저리 였나봅니다.)
그래서 저 주소를 클릭했고, 아무래도 악성코드가 깔려, 동생번호로 여기저기 비슷한류의 문자가 발송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번에 비슷한 판을 보아서 그 판의 글과 댓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그 글쓴이와 제 동생의 차이점이라면 제 동생에 폰에는 발송된 내역이 뜨지 않는다는겁니다.
그 판을 읽고 아무래도 악성코드인것같아 바로 폰을 초기화 시켰습니가.
버럭버럭 남의 말도 안듣고 소리지르다가 끊으신분은 내일 고소 하신댔으니 진짜로 하시면 연락 오겠죠 뭐.
여튼 이 글 읽으시는 님들도 조심하세요.
저는 혹시 악성코드 문제가 아닐수도 있으니 내일 일단 동생 폰번호로 통신사에 예약상담도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정말 열 뻗쳐서 오늘 잠을 어떻게 자야할지 모르겠네요.
통신사 대처도 빠릿하지 못하다면 경찰서에라도 가야하나 싶어지고 암튼 열받는 야밤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 들어서 억울해 미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