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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않은 문자로 인해 고소하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눈아 |2014.04.22 00:41
조회 150,966 |추천 108


제가 아니고 제 동생이요.
씻으려고 욕실에 가는데 동생폰으로 왠 아저씨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게 들려서 다가가 들었습니다.
동생은 자기가 학생인데...하면서 설명을 하려했지만 자기 할말만하고 딱 끊으시더군요.

아무래도 내용은 이런거 같습니다.
동생이 문자를 한통 받았습니다.
이미지 첨부한 저 문자요.
어떻게 딱 맞아 떨어지게 저 시기에 동생이 차를 몰다가 찍혔을까, 안 찍혔을까 싶은 순간이 있었나봐요.(신호위반 언저리 였나봅니다.)
그래서 저 주소를 클릭했고, 아무래도 악성코드가 깔려, 동생번호로 여기저기 비슷한류의 문자가 발송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번에 비슷한 판을 보아서 그 판의 글과 댓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그 글쓴이와 제 동생의 차이점이라면 제 동생에 폰에는 발송된 내역이 뜨지 않는다는겁니다.
그 판을 읽고 아무래도 악성코드인것같아 바로 폰을 초기화 시켰습니가.
버럭버럭 남의 말도 안듣고 소리지르다가 끊으신분은 내일 고소 하신댔으니 진짜로 하시면 연락 오겠죠 뭐.

여튼 이 글 읽으시는 님들도 조심하세요.
저는 혹시 악성코드 문제가 아닐수도 있으니 내일 일단 동생 폰번호로 통신사에 예약상담도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정말 열 뻗쳐서 오늘 잠을 어떻게 자야할지 모르겠네요.
통신사 대처도 빠릿하지 못하다면 경찰서에라도 가야하나 싶어지고 암튼 열받는 야밤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 들어서 억울해 미칠 지경입니다.
추천수108
반대수1
베플쓰레기|2014.04.23 09:12
나두 저 문자받고 긴가민가해서 112에 전화걸어서 물어봤어요. 이런 문자도 보내는거냐고. 경찰분이 절대 그런일 없다고 바로 삭제 하라시더라구요.
베플피싱헌터|2014.04.23 08:51
15일에 저의 전번으로 다른분들에게 보내져서 전화오고 심지어 카스에 글까지 남기드라고요...근데 해명하기에 너무 벅차서 118에 신고했는데도 별로 다른 효과가 없드라고요...그냥 바이러스 검사하고 악성어플 지우라는 소리만 하더라구요. 그냥 핸폰 초기화 시키는게 제일 빠름이요...전 핸폰 초기화했어요.. 그리고 저또한 억울하게 막말듣고 욕들어서 무고죄로 고소한다고 했는데 다들 먼저 꼬리 내리더라고요...암튼 이런일 다시는 격지 마시길 바람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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