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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댕나불님 글보니 생각나서.. 실화

꼼꼬미 |2014.04.22 07:34
조회 713 |추천 3
주댕나불님 글보니
저두 비슷한경험 한적있어요..
십년전이라 까마득허나
개인적으로 귀신은 있다에 한표!

저 고등학교 댕길 시기였어요~~
그땐 야자할때라 저녁식사하고
친구랑 이닦고있었는데
학교 맨 끝 화장실칸에서
(꼭 이런거 화장실 마지막칸이더라)
누가 담배를 피는거임..
냄새는 안나는데 연기가 모락 모락..
야자할때라 사실 학생들두 많았음..
어떤 간큰 년이 이시간에 화장실서 담배를 피나싶어 저두 친구 믿고 호기심 시동 걸었죠

노크를 했어요. 똑똑똑..
그러자 건너편에서 똑똑히 들려오는 두번의 노크질..
똑똑..
"머야.. 누가 화장실서 담배피냐-_-;"
그때당시만 해두 제가 정의감이 투철.. 쿨.. 쿨럭;;

그런건 아니고 너 간이나 쫄려봐라 라는 심산이였던듯~
이렇게 말했는데 별반응이 없어서
화장실문 빈칸으로 화장실안을봤어요..
수세식화장실이 아니여서 어디 올라갈때도 없고 숨길데도 없는데 안에 발이 안보이더라구요..

"안에 아무도 없는데?"

친구도 분명 노크소리 들었잖아 라며 화장실문을 열어보려했으나 잠겼더라고요..
그때까지 둘다 누구지? 누구지? 하면 이닦으며 앞에서 궁시렁대보있는데

그때 뒤가 급마려워보이신 처자한분이 후다닥 뛰어오며 그 칸 문을 벌컥!

분명 잠겨안열리던 문이었는데...

그리고 이런 이야기에 늘 나오지만
칸에는 아무도 없었다능....




썰렁했죠?ㅋ

그냥 경험담인데 일부러 오버 및 어떠한 조미료도 가미하지 않은 있는 그대토 적어봤어요~
혹 추천수많아지면 다른 썰두 풀겠음~~^^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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