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렇게 포기해야하는건가

칠칠 |2014.04.22 18:31
조회 320 |추천 0
같은반 되기 전부터 너에대한 좋은 평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같은반 되고나니 정말 좋은애더라 처음엔 정말 단지 친해지고싶었는데 친해지기가 어렵더라 너한테만 말걸기 어렵고 무슨말을 걸어야할까 고민했던것같아 내가 뚱뚱하고 내숭없고 반애들이랑 다 친하고 그래서 상남자냐는 소리도 많이 듣고 너 주변 친한친구들이랑도 많이 친해서 그래서 나한테 여자로서는 더 관심이없었나봐 먼저 카톡도 열심히 걸어보고 학교에서 계속 너 주위에 자주 맴돌고 신경쓰이고 그랬는데 너가 처음으로 나한테 먼저 카톡 보내줘서 좋았어! 완전 설레서 하던일도 다 안하고 카톡했는데... 평소에 했던것처럼 이성친구얘기를 참많이했지.. 난 좋아하는애한테 내 마음 티 못낸다고 했더니 너도 그렇다고 하더라 그래서 솔직히 조금 기대했어 너도 나에게 조금의 호감은 있지 않을까 라는.... 그런데 너가 우리반에서 좋게말하면 친화력있는거고 안좋게말하면 남자애 여러명한테 앵기는애 좋아하더라 제발 그애만은 아니길 바랬는데 그 여자애 성격도 괜찮고 그런데 여러명한테 그러잖아.. 내가 봤을땐 너 상처 많이 받을것같아 너가 많이 소심해서 먼저 다가와주는 애가 좋아서 그렇다고 했는데 다가가지 못해서 난 엄청 후회하고 있어 잘되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너가 그 여자애 좋아한다고 나보고 도와달라고 할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 그말 듣고나서부턴 너랑 그여자애 보기가 어려워 그래도 나혼자 좋아한거니깐 이젠 마음을 접어야할것같아 너가 나한테 그랬지 난 엄청 좋은 친구일것같다고 제일 친하게 지내자고! 그 소리들을때 마음 아팠다 그래도 너랑 좋은친구로 지내려고 내가 포기할거니깐 너는 꼭 후회하지 말고 잘되길 바래ㅠㅠ 넌 참 좋은애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