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밥 줘~~!!!"
친구들 우르르 데려와서 밥타령하고...
"누나 아이스크림 내가 먹는다~~"
냉장고에 넣어둔 내 간식 다 쳐먹고...
"?저 아세여?"
길에서 우연히 보고 불렀는데 쌩까고...
"남친? 누나가 무슨 남친이얔ㅋㅋㅋㅋㅋ"
남친 생겼다는 말에 비웃기도 하고...
"와 이 누나 진짜 못생겼엌ㅋㅋㅋㅋㅋ"
전날 라면먹고 퉁퉁 부은 내 얼굴보고 놀리기도 하지만...
"야 오세훈 너네 누나 소개시켜주라"
"미쳤냐? 너 따위가 어딜"
그래도 가끔은 누나 생각해주는 남동생 세훈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