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ㄷ] 봄바람에 정신줄도 마실 나갔나봐

너무 우울해서 첨 사담 글 써봐
저번주부터 뭔 생각으로 사는지 회사에서 실수 연발이야오늘도 사고 하나 쳐서 사장님한테 엄청 깨지고 완전 우울해ㅠㅠ
근데 엄마가 난데없이 그게 민석이 때문이라는거야걔한테 빠져서 밤에 잠도 안자고 정신줄 놓고 다닌다고 하는데.. 하아=3
일에까지 지장을 줄 정도로 나를 놓은거였다면작년 12월 입덕이었으니 그때부터 대형사고 치고 다녔겠지두어달을 새벽 3시 4시까지 민석이 보고 2시간 3시간 자고 출근할때도아무 문제 없이 잘만 일했는데 
지금 난데없이 저런말 들으니까내 실수 하나때문에 애꿎은 민석이한테도 피해가 가고 아이돌 좋아하는 빠순이란 말 들으면서 그래서 안된다는 이야기 듣는거 같아서더 잘해야겠단 생각이 막 들어

요즘 왜 이리 나사 하나 빠진거 모냥 일처리가 이런걸까..자기반성 하면서 이런 말 듣게 만든 민석이한테도 미안하고;; 

어쨌든 결론은 누나가 너 욕 안먹이게 열심히 할게ㅠ_ㅠ



추천수3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