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인가 우연히 디오 쇼케이스사진봤다가
간접적으로는 자주볼수있을거같아서였는지
갑자기 정말 간접적으로라도 너무 보고싶었음'-'
그렇다고 뭐 엉엉우는건 아니지만
"으악,보고싶어."이러면서
그냥 장난스럽게 울상짓다가
어 거울을 보게되었는데
사실 거울보고 내가 장난스럽게라도 울상을 짓고있다는걸 깨달았
그래서인지 갑자기
언젠가 댓글에서 김래원씨 표정캡쳐본적이있었는데
그냥 스스로 날웃게라도 만들려고 한거였는지'-'
내 기억속의 김래원씨 표정을 떠올리며 도전해봤어요'-'a;
뭐 입크기라던지,제가 김래원씨는 아니기에
오리지널을 따라가진'-'
제가 제 자신에게 잔인한짓을한건가'-'
그냥 그나마 피식이라도 웃기라고 글쓴거였는데 원랜;
자 잔인한글인가;
아 그나마 그래도
전 이런짓은 혼자서만 하니까 걱정하지마세요'-'a;
'-'공감이간다;
저도 어렸을땐 제딴엔 진짜 웃긴표정연구해서
웃겨줄려고 가족한테 보여줬다가
부모님한테 돌아온말은
"에이,그런거 하지마."뭐 이런말이었'-'
근데 난 어제만해도
엄마랑 전화통화하다가 제가 이상한목소리내서'-'
근데 엄마가 갑자기 웃어서'-'
웃는반응은 첨인거같음
좀 낯설어서 "뭐야 왜웃어 내가 이런 목소리내는거 처음도 아닌데." 그랬더니
"에이,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그런소리내."이랬지 참'-'
꽤 최근에도
아빠한테 그런 목소리냈다가
아빠가 "목소리도? 예쁜애가(어 저의 친아버지가 맞으신가봅니다'-')
왜 그런 목소리를 내니."그랬었'-'
걱정하지마세요'-'
가족들한테까지만 이러니까요>.<
난 분명히 조금이라도 웃겨주려고쓴글인데
저는 가족들에게는 가혹하고
제자신한테는 잔인하다는 글이 된건가;
가혹하고 잔인한글인가;
도망가야겠다;
아 근데 도망가기전에;
사담을 하루에 2개쓴건 처음인데;
양해를>.<
어 아마도 간접적으로라도 보고싶어서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