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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이기적이고 서툴렀다...

핑크내복녀... |2014.04.23 22:12
조회 636 |추천 0

나 정말 평생 후회하고 살아야 되나봐...

니가 옆에 있어줬을때 잘해야 했엇는데...

몸에서는 밥을 달라고 꼬르륵 대는데...

담배를 많이펴서 그런지 입맛이없네...

눈물이라도 흘리면 후련해질까...

슬픈 영화 찾아 봐도 그때 뿐 이더라고

후련해 지지 않더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무슨 일 있냐며 물어보긴 하는데

억지로 웃으며 아무일 없다고...

나도 상처줄 줄만 알았지 받아보니

너에게 줬던 만큼은 아니지만

너에게 쓴말 들으니 정말 힘들고 아프더라고...

처음 사귄거부터 알고지낸거 횟수로 4년 째인데 2년 반동안 너 정말 힘들어햇잔아..

항상 가까이 있고 편해서 잊고 살았엇나봐...

언제나처럼 햄버거 먹자고 노래방가자고 영화보자고 연락이 올것만 같은데...

내가 너무 늦어서 미안해...

다른 사람 곁에서 행복할꺼같아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지만

딱 드는 기분은 결혼까지 할거같아보여서 그게 더 맘아파...

니말대로 사람되도록 노력할께..

욕도 안할께... 관심 가져주고

귀담아 얘기들도록 노력할께...

내가 너무 서툴고 이기적이였어..

미련없어졌을때쯤 가벼운 웃음지으며 인사나 해볼수있을까...

얼마나 니생각이 더 날지는 모르겠어...

당분간 시간이 좀 필요할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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