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오늘 새벽 네시경에 가평리의 한 마을에서 큰 대저택과 불이난 저택과 떨어져 있는 한 집에서 불이났습니다. 경찰관계자들은 각 두 집이 떨어져있는데 불이 두곳에서 난것으로 보아 방화범의 소행일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택에선 열네구의 시신이, 저택과 떨어져 있는 집에선 두구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시신 훼손이 너무 심해서 DNA검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찰관계자들은 8개월에 걸쳐 일어난 연쇄살인범의 소행일것으로 예상ㅎ...
오늘의 뉴스입니다. 최근 실종되었던 여성들 중 8명이 방화사건이 난 가평리의 저택에서 발견된 시신들과 DNA가 일치하는것으로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시신들은 괴이한 모습으로 발견이 되었는데요. 모두 조각작품처럼 쇠기둥에 몸이 끼어져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고 경찰관계자를이 발표했습니다. 이 여성들의 공통점은 피부가 하얗고 큰눈을 가졌으며 체격이 상당히 왜소ㅎ....
이... 이게 뭐야...?
신기한 아저씨가 방문을 열어 안을 보았을땐 인어조각상이 있었어요.
아저씨는 심상치않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딱
불을 키고 신기한 아저씨는 다시 조각상을 살펴보았어요.
신기한 아저씨가 그동안 살면서 본적 없던 신기한 조각상이였어요.
조각상은 마치 생기 없는 사람같았어요. 큰눈에 하얗지만 잿빛이 도는 피부 마른 몸의 조각상은 바위 위에 걸터앉은 인어처럼 보였어요.
가까히 다가가서 살펴보았어요.
안어의 다리에는 비늘이 한땀한땀 꼬매져있었어요.
참 정성들여서 만들었나 보군
조각상 앞에 있던 책상을 보았어요.
실과 바늘 그리고 비릿내가 진동하는 통안엔 생선 비늘이 가득 담겨져있었어요.
신기한 아저씨는 2층의 모든 방문을 하나하나 열어 확인해 보았어요.
총 8개의 조각상이 있었어요.
신기한 아저씨는 얼른 소녀가 잡혀 상품을 받아 집을 되찾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1층 거실로 내려갔어요.
엄마!
응 아가
신기한 아저씨는 바보애요!
왜 바보라고 생각하니?
조각상엔 바늘이 들어가지 않기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