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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의 산책일기 방긋 방긋 웃어요

하얀늑대 |2014.04.24 17:25
조회 146,448 |추천 853

 

애견공원에 왔어요. 주차하고 내리자 마자 시원하게 쉬부터 하네요.

 

오늘은 진돗개 친구들이 많아요

 

줄줄이 멍멍이들..ㅋㅋ 

 

백구 친구가 심바가 궁굼한지 계속 쳐다봐요.ㅎㅎ

 

신나서 달리는 루피..ㅋㅋ 날씬해서 무지 잘 달리더라구요.

 

 

애견공원에 오면 이렇게 다른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수 있으니

에너지 넘치는 개들에게는 참 좋은 곳이에요 

 

얼굴만 딱 봐도 암컷이란게 보이는 ㅋㅋ 이쁜 백구

 

간식쟁이 심바는 동생이 간식봉지 꺼내니 집중하고 있어요

 

빨리 까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ㅋㅋ

 

간식 달라고 손 주고 있는 심바 뒤로 백구가 다가왔어요

 

같이 먹자는 얼굴ㅋㅋㅋ 두마리 같이 간식 사이좋게 먹었어요

 

빈봉지인데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 백구

 

깨방정 멍멍이들은 자기랑 느낌이 비슷한 깨방정 끼리 뒹굴고 놀아요..

얌전한 애들은 얌전한 애들끼리 놀구요..ㅋㅋ

 

 

더워 보여서 물 좀 받아줬더니. 좋다고 들어갔다 나오네요.

 

진돗개 호구 암컷인 시원이가 왔어요.

 

기분 좋은 심바 헤헤 거리고 있네요.

 

아까 간식 줬다고 더 친절한 미소를 보여주는 백구

 

심바랑 비교되게 날씬한 시원이

 

 

ㅋㅋㅋ심바 옆에 서면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놀다가 더우면 물에 또 들어가고 ㅋㅋㅋㅋ 즐거워 보여요

 

엄마쟁이 웬디 물마시고 있네요.

 

진돗개 황구와 심바, 진돗개들은 보통 심바보다 많이 작은데 저 아이는 덩치가 좋은 편이었어요

 

심바가 떡대가 더커요.ㅋㅋ

 

킁킁 황구에게 흥미있는 심바

 

 

그늘에서 웃으면서 쉬고 있어요.ㅎㅎ

 

시원이가 황구에게 관심이 있어요.ㅎ

 

놀자 놀자 하는 모습.

 

이때 백구가 등장했어요..ㅋㅋ 알고보니 황구가 백구의 새끼더라구요. 

시엄마 등장..ㅋㅋ

 

잘 놀다가 분위기 어색해졌어요..ㅋㅋㅋㅋ

 

제 바지에서 심바 냄새 나니까 킁킁 거리고 있어요.ㅎㅎ 황구도 잘생겼어요.

 

백구는 간식쟁이..ㅋㅋ 울타리 너머 소형견운동장에 있는 분들께 눈빛보내고 있네요

 

심바는 이제 놀만큼 놀았다고 집에 가자고 일어났어요 ㅋㅋㅋ 

 

그래도 갈땐 가더라도 먹을껀 먹고 가는 심바

 

아침에 산책 나가려고 준비 중인데 변봉투 챙기는 소리에

심바가 후다닥 내려와서 쳐다보고 있어요 

심바가 산책 나간다는걸 알아채는 소리가 있는데 그건 제가 바지벨트 차는 소리와 열쇠챙기는 소리, 목줄 들었을때 나는 소리, 변봉투 챙기는 소리에요.

다른 소리보다도 변봉투 소리가 나야 아~ 이제 정말 나가는구나 해요..

 

산책나와서 고양이 찾고 있는 있어요.. 두리번 두리번

 

예전에 고양이와 만났던 장소는 한참이 지나도 잊질 않고 기억해요

 

ㅋㅋ 노랑 고양이와 만났어요. 심바보고 엄청 경계하네요.

 

동물병원에 놀러간 심바

 

병원에 들어가자 마자 카운터에가서 간식 주세요~ 하고 있어요 ㅋㅋㅋ

 

아기 고양이 마이와 같이 간식 먹고 있어요

 

ㅋㅋㅋ 전화통화 끝나면 또 주겠지 하는 표정

 

ㅋㅋㅋ 맛있게 간식 먹고 있는 마이

 

처음 만났을때는 심바를 무서워했지만 이제는 전혀 심바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이

 

동물병원에서 간식도 먹고 놀다가 다시 산책하러 나왔어요

 

풀밭에서 머리에  꽃 올리고 헤헤~~

 

집에오면 바로 취침모드로..

 

심바 아저씨는 피곤해요~ 

 

자고 일어나면 쭉쭉이로 몸을 풀어요~~

 

 

애견용품점 간다고 기분 좋은 심바

 

ㅋㅋ울타리 너머로 푸들 친구와 인사하고 있어요 킁킁

 

ㅋㅋ 애견용품점에서 마구 마구 돌아다니고 있어요.ㅎㅎ

간식 몇개 사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밤에 출출해서, 만들어 놨던 빵을 잘라왔어요

 

먹고 싶나?  ㅋㅋ 하지만 이건 다 내꺼다 ~

 

동물병원에 놀러왔는데 마이가 심바 자동줄 고리부분을 톡톡 치면서 장난 치고 있어요 

 

처음 봤을때 보다 정말 많이 자란 마이

 

후다닥 뛰어오는거 포착했어요. 성격도 정말 왈가닥이 되어가고 있어요

 

줄 내놔라 냥~

 

마이랑 계속 놀아주니 심바가 마이에게 질투의 눈빛공격~

 

작은 멍멍이들이 병원에 왔어요. 처음 만나는 친구라 호기심있게 바라보네요

 

공원에 산책 가려고 나왔어요.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고 있어요

 

 

걸어가다 무엇인가 본 심바

 

 

차 밑에 고양이가 있네요.. 고양이는 정말 잘 찾아요

 

공원에 있는 울산 대종 앞에서

 

공원이 한적하네요.. 덥지 않아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그런데 ㅋㅋㅋ엄청난 인파를 만났어요. 고등학생들 소풍나온것 같았어요.

몰려들어서 만지면 힘들어지니까. 후다다닥 스피드를 내서 돌파...

 

자판기가 있는 그늘에서 잠시 휴식

 

시원한 바닥에 엎드려서 쉬고 있어요

 

산에서 나는 동물소리에 집중하는 모습 

 

자기 닮은 황금잉어 또 만났어요.ㅎㅎ

 

 

장소 까지 옮겨가며 쳐다보고 있어요. 잉어스토커 ㅋㅋ

 

바닥에 떨어져 있던 동백꽃 심바 머리에 올려봤어요

 

ㅋㅋ 착한 얼굴 심바..ㅋㅋ

 

ㅋㅋㅋ 곰인형 같아요.. 예전에는 날렵한 늑대 같았는데 나이들수록 곰인형 같은 외모가 되네요

 

 

집에 가는 길에 라일락 나무에 영역표시를 하고 있어요

 

앗 저 녀석은..

 

땡칠이 오랜만에 만났어요.

 

킁킁킁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는 땡칠이

 

털이 좀 자랐더라구요.. ㅋㅋ땡칠이 많이 쓰다듬어 줬어요

 

땡칠이랑 헤어지고 바로 케리랑 만났어요.

심바 오랜만에 봤다고 케리가 후다다닥 너무 반갑게 뛰어 나오더라구요

 

심바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는 케리.. 못간다고 가로 막고 있어요

 

동물병원에 놀러왔는데.. 심바를 상근이라고 부르시는 식당 아주머니께서

심바 많이 이뻐해주시고 계세요.

심바는 아주머니 식당 위치를 기억하고 있어서 산책면서 그 앞을 지날때면.. 식당 문앞에서

아주머니를 부르곤 해요..ㅋㅋ

 

마이가 나타나서 서로 눈빛교환하고 있어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간식 주세요 모드로~ ㅋㅋ

 

기분 좋다고 뒤에서 빙구웃음을 날리고 있어요

 

 

기분 좋은 심바의 미소

 

병원을 안방처럼 생각하는 녀석..ㅋㅋ

 

동생이랑 심바데리고 태화강 대공원에 산책 나왔어요

 

산책하다 또 만난 비글 꿀밤이

 

ㅋㅋ 심바가 쉬한 곳 냄새 맡고 있어요

 

심바 옆에서 발랄하게 돌아다니다..

 

심바가 이놈자슥 이러면 완전 당황하는 꿀밤이..ㅋㅋ

 

태화강 대공원이 풍경.. 온통 녹색이라 눈이 편해요

 

평지라서 걸어다니기도 참 좋구요

 

비가 조금 내려서 쉬고 있는데..아기가 심바 보고 싶어서 왔어요.ㅎㅎ

같이 사진도 찍고 그러고 가셨어요

 

강변쪽으로 내려온 심바 

 

기분 좋으면 아랫니가 더 잘 보여요..

 

큳킁 공기를 느끼는 심바..

심바의 이표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ㅎㅎ

 

ㅋㅋㅋㅋ한참을 저러고 킁킁 공기를 느끼고 있었어요

 

부산에 볼일 보러 갔다가 울산 가는 길에 제가 이뻐하는 루키 닮은

루키미이런 앤 만나러 잠시 들렸어요.ㅎㅎ

귀여운 앤 좋다고 헤헤 거리고 있네요.ㅎㅎ

 

집에 오니 심바가 방긋 방긋 반기네요

 

바로 산책 돌입..

저멀리 뭔가 쉭~ 지나가는데....

 

고양이랑 딱 만났어요

 

털세운 고양이..ㅋ 오지마라옹

 

애견용품점 들려서 간식 얻어먹고 있는 심바

 

동물병원에도 놀러갔는데 사모예드 친구 두마리를 만났어요.ㅎㅎ

심바랑 나이도 비슷하더라구요

 

신호 잘 기다리는 심바 가자라고 말 안하면 얌전히 계속 서있어요

 

동네 뉴페이스 바둑이..ㅋㅋ

 

너무너무 작고 귀여워요. 

 

ㅋㅋㅋ 바둑이 너무 너무 귀여워요. 이름을 몰라서 그냥 바둑이라고 부르려구요..ㅋㅋ

 

어머니 생신날인데. 동생이 파전도 하고 묵은지 찜도 하고 요리하고 있어요

 

 

저는 치킨 담당.. 각자 자기가 잘하는요리 해서 한상차리려고 준비중이에요.

예전에는 식당 예약해서 하곤 했는데 집에서 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한상 가득 차리고..ㅋㅋ 생신 축하드리면서 심바도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있어요.ㅋㅋ

가족들 모이면 더 기분 좋아 하는 심바

비록 상에 있는 어떤 음식도 심바가 먹을순 없었지만..

가족들 얼굴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했어요

 

추천수853
반대수1
베플냥이|2014.04.25 01:12
마지막 사진 정말 뭔가감동적이에요...
베플ㅁㅁ|2014.04.24 17:49
심바 볼 때마다 너무 훈훈해져요 !!일에 지쳤다가도 심바만 보면 정화되는 기분이랄까요. 인생의 활기가 늘어났다랄까요. 글쓴이분의 글도 그렇고 해맑게 웃는 심바도 그렇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사진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심바 꼭 끌어안아보고 싶네요. 부들뭉클(?) 할 것 같아요. 부비부비도 하고싶은 기분입니다. 항상 예쁜 사진, 글 고맙습니다 :D!
베플심바님|2014.04.25 10:00
심바는 착하고 수더분한 총각같아요 ~ㅋㅋ
베플심바다|2014.04.25 11:43
이때까지 그 어떤 멍멍이친구가 등장해도 심바보느라 내 마음 흔들리지 않았었는데 바둑이 ㄷㄷㄷ 진짜 넘 귀엽네요 세상에 ㅠ.ㅠ 쓰담쓰담 해보고 싶다...흑흑흑 ㅜ.ㅜ 글고 저도 심바랑 악수한번 해보고 싶네요...쓰담말고 악수...심바가 싫어할래나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심바 웃는 사진보니까 저도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고마운녀석... 참 그리고 생신축하드려요-
베플쟌겨미|2014.04.25 11:55
가족들 사이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섞여 앉아있는 모습 ...따뜻하고 귀엽고 마음도 행복해지는 사진이네요^^ 오늘도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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