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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에 시댁 가시는 분들 많은가요?

아 짜증 |2014.04.24 23:07
조회 69,347 |추천 37

세월호 사건도 있고

어디 놀러다닐 때도 아니긴 하지만...

 

딱히 계획도 없긴 하지만...

 

그렇긴하지만...

시댁에서 자꾸 내려와라 하시니 참 솔찍히 기분이 안좋아요.

 

처음엔 약속있다 거절했는데

아들 통해 푸쉬하셔서 거절했다 말했는데...

아들 통해서 말하고 또 푸쉬하시네요...

남편도 가기로했다면서 제가 동의하기전에도 간다고 해둔 듯....

이젠 안갈수도 없는 상황이네요...계속 이런식으로 조르시니...

 

아버님이 조르셔서 부부싸움 날 판이다...

저번에 어머님께도 부탁을 드렸더니 내려올거 없다...너희들 사이좋게 놀아라 그러시더니..말짱 헛일

 

지지난 주에도 아이데리고 저만 다녀왔었고...

연휴에 아이와 내려가면 차밀려 힘드니까 6월에 곧 내려가겠다고 말씀도 드렸는데

니가 안오고 배기냐....하고 밀어 붙이시는 듯해요...

 

이러니까 정말 더 싫어지네요...

두분은 어디 여행도 안가시는지 짜증이 나려고해요....

이런 제가 못된건가요....

어디 갈 것도 아니면서 시댁좀 가면 어때....라는 생각이 맞는건지...

 

어디 딱히 특별히 하는 것도 없이 억울한데 저는 참 가기 싫으네요...

보통 한시간안에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연휴 이런 때는 차막히면 7시간도 걸리고 4시간도 걸린답니다...아 정말

다들 많이 가시나요....

아이 있는 주부님들...연휴에 뭐하세요

 

추천수37
반대수43
베플잠탱이|2014.04.25 00:49
저번에는 님과애만다녀왔으니 이번에는 남편혼자보내세요 우린저번에 갔다왔어~당신보고싶어서 오라하시는데 혼자갔다와 난 애들데리고 친정다녀올께 울엄마도 나랑 애들보고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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