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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에 시댁 가시는 분들 많은가요?

아 짜증 |2014.04.24 23:07
조회 69,697 |추천 38

세월호 사건도 있고

어디 놀러다닐 때도 아니긴 하지만...

 

딱히 계획도 없긴 하지만...

 

그렇긴하지만...

시댁에서 자꾸 내려와라 하시니 참 솔찍히 기분이 안좋아요.

 

처음엔 약속있다 거절했는데

아들 통해 푸쉬하셔서 거절했다 말했는데...

아들 통해서 말하고 또 푸쉬하시네요...

남편도 가기로했다면서 제가 동의하기전에도 간다고 해둔 듯....

이젠 안갈수도 없는 상황이네요...계속 이런식으로 조르시니...

 

아버님이 조르셔서 부부싸움 날 판이다...

저번에 어머님께도 부탁을 드렸더니 내려올거 없다...너희들 사이좋게 놀아라 그러시더니..말짱 헛일

 

지지난 주에도 아이데리고 저만 다녀왔었고...

연휴에 아이와 내려가면 차밀려 힘드니까 6월에 곧 내려가겠다고 말씀도 드렸는데

니가 안오고 배기냐....하고 밀어 붙이시는 듯해요...

 

이러니까 정말 더 싫어지네요...

두분은 어디 여행도 안가시는지 짜증이 나려고해요....

이런 제가 못된건가요....

어디 갈 것도 아니면서 시댁좀 가면 어때....라는 생각이 맞는건지...

 

어디 딱히 특별히 하는 것도 없이 억울한데 저는 참 가기 싫으네요...

보통 한시간안에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연휴 이런 때는 차막히면 7시간도 걸리고 4시간도 걸린답니다...아 정말

다들 많이 가시나요....

아이 있는 주부님들...연휴에 뭐하세요

 

추천수38
반대수44
베플잠탱이|2014.04.25 00:49
저번에는 님과애만다녀왔으니 이번에는 남편혼자보내세요 우린저번에 갔다왔어~당신보고싶어서 오라하시는데 혼자갔다와 난 애들데리고 친정다녀올께 울엄마도 나랑 애들보고싶대~
베플|2014.04.28 16:52
아 정말.. 이런집이 생각보다 많네 ... 정말.. 제발 좀 쉬게 두시라고 붙잡고 애원하고싶다 ..
베플|2014.04.28 12:35
남편만 보내세요 저도 남편만 보내요 그렇게 몇번했더니 남편이 오히려 가잔얘기 안합니다. 이번에도 연휴때 시댁이랑 놀러가자더라구요 시댁에서 남편한테 얘기한거 같더라구요 쿨하게 다녀와라고 했어요 저는 안간다구요 그랬더니 또 안간대요 왜 제가 안가면 안가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가면 그게 놀러가는겁니까? 우리 시댁식구들 신랑이 부엌들어가는 꼴도 못보는 사람들입니다 소리지르고 난리나요 저도 연휴입니다. 겨우 쉬는날인데..쉬는날엔 쉬어야죠
베플ㅂㅇ|2014.04.28 19:08
나이쳐먹고 자식 장가갔음 좀 냅둬라. 시부모들이건 친정부모들이건 저런것들땜에 부부싸움하는거지. 징글징글한노친들.
베플왜자꾸|2014.04.28 16:35
오라고 압력넣는건데요? 자식들좀 쉬라고 냅두면 어디가 덧나 진짜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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