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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써보는

심심하기두하고 외롭기두하구ㅎㅎㅎㅎㅎㅎ
왜 눈물이 나지ㅎㅎㅎㅎㅎㅎ암튼 한번 써봐써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힘차게 인사해주는 민석이





짧은 치마에 높은 하이힐 신고 데이트 나온 나를
보고 떫은 표정짓는 민석이





길거리에서 번호따였다는 말에 인상찌푸리는 민석이





내눈을 보면서 손가락키스를 날리는 민석이





내가 하는 얘기를 집중해서 들어주는 민석이




차온다고 잠깐 뒤로 물러나있으라며 나를 보호하는
민석이





핸드폰만 하고 있는 나에게 삐졌다고 툴툴대는 민석이





내가 웃긴얘기해주자 오버해서 리액션해주는 민석이





써놓고보니 비루하당ㅠㅠ 모두 슈몽해~~♡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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