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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 한진택배

열받아 |2008.09.03 12:16
조회 1,273 |추천 0

저는 충남 게룡시에 사는 사람입니다

몇일전 한진택배 에서 물품을 기다리고 있는데 5시쯤 전화가 오더라구요

택배인데 집에 있냐고 묻더라구요 당연있다고 오시라고 했습니다

 

한 40분쯤 있다가 택배인데 집안계셔서 경비실이 맡겨 두겠다고 하더군요

저 집에 있었따고 현관문 고장난거갔다고 내려가서 열어드릴께요 했더니 이미 출발했다더군요

 

분명 한시간전에 집에 있겠다고 했는데 전화한통 없이 그냥 출발하시면 어떻하냐고 했더니

그래서 경비실로 안받으실꺼에요? 그럼 내일 배달해드릴께요 뚝 끊어 버리시더라구요

 

저희집 경비실이 좀 멀리 있었고 다른때 갔었으면 그냥 제가 가서 받아갈텐데 제가 다리를 다쳐서 힘든상황이었거든요 배짜라는 식이더군요 할수 없이 경비실까지 갔는데

 

경비아저씨도 한마디 하시더군요 요즘은 무조건 경비실에 맡긴다고 부재중이면 모르겠는데

지들편하려고 여러사람 힘들게 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 제택배물이 없는거에요!!

 

다시 전화했떠니 아까 대답안하셔서 그냥 지나쳤답니다;; 받으시려면 자기가 있는쪽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안오시면 바로 출발하겠다고 하고 또 끊더라구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갔죠

 

택배를 많이 받아 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고 했더니 되려 우리는 할도리는 했다고 그쪽에서 초인종 소리를 못들었던 현관문이 고장났떤 우리책임이 아니잖냐고 큰소리 치시더군요

 

아니 그럼 분면 제가 집에 있겠다고 했는데 전한테 한번 전화해주셔야지 그냥 출발하시고 가져가란식으로 책임감 없이 그러시는게 어딨냐고 했더니 저보고 뭔싸가지가 그러냐고 합니다..

 

가져갈려면 싸인하고 말려면 그냥 놓고 가라더군요 어쩔수 없이 싸인하고 가는데

뒷통수에 대고 손가락질을 하더군요 정말 상대 할수 없는 사람인거 같아서 우선 왔습니다

 

불편사항에 접수 하려고요 그래서 그지점업소로 전화했더니 그 택배아줌마가 받더라구요

그러시면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어디한번 인터넷에 글 올려보세요 제발좀 많이 올려주세요 하시면서 끊더라구요

 

택배배달하는거 힘든거 알지만 그렇게 직업정신 없이 뭐러 그런일을 합니까?

왜 여러사람한테 피해를 주냐고요 그두분때문에 엄한 택배아저씨들이 욕먹죠 경비아저씨 힘들죠

 

그리고 회사욕먹죠 얼마전엔  엘베이터가 고장났따고 15층까지 걸어서 가져다주신분

정말 고마우신 택배아저씨분들도 계세요 고마워서 음료수까지 드린적도 있구요!!

 

한가지 교훈은 물품살때 택배회사부터 볼테고 제가 아는 모든 분들에게 알려 최대한

이런경우를 막기 위해 노력할껍니다 진짜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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