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인지뭔지..
두서도없고
울고불고 정신없는상태라
어디다말안하면 죽을꺼같아
이렇게쓰는데
이렇게쓰는데도 초라하고 미칠것같네요
난왜태어난건지
요즘들어 세월호사건에 마음도아프고 울고했던사람중에 안타까워하는사람중하날줄알았는데
이젠미안할지경이에요
나같은사람은왜살아있고 그 아깝고 활기찬아이들을먼저보냈다는게..
정녕 없어져야할사람은난데.
매번 실수하고 똑같은실수또하고
메모하라는습관 이거정말 ...어디서살수있음사고싶을정도로
정신은매번없고 메모해도 늘이모양이꼴이고
어제도울고오늘도울고
피해받지않고 피해주지않는게 제가 바라는모든것인데
요즘엔 피해주고만사는게 눈에보여 너무힘듭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네요
내게놓여진 이모든상황들이 그저 포기하고싶기만해요
차라리 자살하라는말들 알죠
자살해버리고싶어요 근데 무섭네요 병신마냥
죽으면 이거보다 나아질꺼라는보장이 없는것도 두렵고
죽을때느껴질고통도 무섭고
물론 죽을께무섭고 고통이 무서운데
뭔들열심히못사랴 하시겠지만
모든상황들이 지치게합니다
이기적이게도 교통사고라도 나서 죽었음해요
매번 신호등앞에선 누가나좀 박아없애줬으면합니다.
그사람한테도미안하고또미안하지만
아무튼...
정말 없어져버렸으면좋겠어요
내게놓여진이상황들이 너무힘드네요..
물론더힘든상황인사람들도있겠지만
결코 덜하진않는거같아요...
왜사람들이 익명에 힘을빌려 여기쓰는지 알것도같네요
욕먹을꺼알고 한심하단소리들을것도알겠지만
글쓰면서 조금은가라앉네요
하 정말 너무힘드네요
세월호 가족분들마음도 헤아리지못하는것같아 한심하지만
가족분들마음보다 무조건덜하겠지만..
그래도 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