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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 많이 큰, 큰 숲 속이였어요.

숲 속에 작은 아이가 버려졌어요.
아이는 울지 않았답니다.
씩씩란 아이는 숲 속을 거닐었어요.


저 작은 아이는 사랑을 바랬나봐요.
태양이 없는 하늘이 찾아왔음에도 울지 않았거든요.


아이는 걷고 또 걸었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도 넘어져서 무릎과 손바닥이 까져도 울지않고 숲 속을 계속 거닐었어요.








경수가 주인공이니만큼 예전처럼 그런 잔혹동화는 안만들도록 노력하겠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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