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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 친구 진짜 어디가 모자란가봐

지금 중3인데 아직 ABCD도 다 몰라...
맞춤법도 맨날 장난아니게 틀리고
안이나 않 되나 돼 틀리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진짜 기본적인거 있잖아 그렇게해 이걸 그럴게해
이딴식으로 말하고
진짜 뭘하든 다 물어봐 그냥 내생각이 지생각임
내가 추운날에 반바지를 입는다고 하면 지도 꼭 반바지를 입어 만약에 친구들끼리 어디를 가야되면
어디서 몇시까지 만나는지 이걸 몇십번씩 말해줘야 돼
심지어 수영복이랑 스포츠 브라를 구분 못함
이건 내가 어떻게 해줄수가 없다고 하니까
스포츠브라를 학교까지 들고 온거임ㅡㅡ
수영복인지 브란지 알려달라고.
자기가 교통카드를 충전하는데
얼마를 충전하는지까지 내 생각대로 결정해

이것보다 심한걸 난 3년동안 겪음
나 진짜 하루하루가 스트레슨데
이 친구는 나한테만 그럼. 나하고만 다니니까
그래서 다른 애들은 내가 화내면
나만 조카 성격 드러운년으로 보고
나 진짜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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