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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굥스굥스 꿈

안녕 됴자기들 방금 과외 끝나고 쉬는 타임이라서 올려
내가 어제 꿈 꾼 얘기를 해줄께. 아직까지도 너무 생생해서 경수를 영접하고 싶은 마음만 커져간다...ㅇr...
꿈 속에서 내가 고 1 신입생인데 예술고? 그런데를 갔나봐
전혀 갈 생각이 없는데ㅋㅋ 암튼 예고긴 한데 축제를 진짜 엄청 크게 열어서 타 학교에서도 오고 연예인도 진짜 많이오고 (사립이라서 이사장이 돈이 많았나봄) 무대는 진짜 음방 수준이였어 게다가 1부, 2부로 나눠서 하루 종일 하는데 내가 갓 신입생이라서뭘 모르고 멀뚱거리고 있는데 아는 언니가 2명있어서 같이 수다 떨다가 잘생긴 선배들 스캔하는데 다 그저 그런거야 근데 뒤에서 누가 딱 오는데 진짜 오세훈+박찬열인데 오세훈이미지가 더 강하게 되게 날카로운 선배가 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와 진짜 개존잘이다 이러면서 멍때리고 언니들이랑 넋 놓고 있는데 그 오빠가 언니들이랑 아는 사인지 머리를 장난식으로 미는 거 있자나 그런식으로 밀면서 장난치고 언니들 덕분에 그 오빠랑 친해졌는데 진짜 착하고 나한테 백허그도 해줌...망상이긴 하지만 내가 키가 167정도라 나를 품에 안아줄 정도면 거의 박찬열이나 크리스정도 키였던 것 같아 암튼 엑소도 와서 1부 공연을 내가 되게 앞자리라 진짜 침흘리면서 보고..(경수만 기억나ㅋㅋㅋ) 암튼 그 오빠와 꽁냥을 끝내고 우리반으로 와서 2부를 기다리는데 엑소 대기실이ㅋㅋ 말도 안되지만 우리 반이였던거야 진짜 경수를 더 가까이서 봤는데 아무리 꿈 속이라지만 진짜 실물 영접하면 딱 그렇게 생길 것 같은 느낌 있자나 막 후덜거리도록 잘생긴. 그런느낌이였어 꿈 속에서 겨울이여서 그런지 경수가 코오롱 광고때 입었던 노란 패딩 입고 있는데 꿈속에서는 키가 별로 안 작더라 한 나보다 5~6센치 큰 느낌? 그리고 깐 머리를 했는데 되게 샛노란? 색으로 염색하고 화장도 진하게 해서 존잘에다가 순딩 경수랑 갭쩔더라... 남사친이 경수 옆에 앉아있길래 야 꺼져 꺼져 이러고ㅋㅋㅋ 내가 거기 앉아서 경수는 팬이 아는 채하면 좀 놀라는 편이자나 그래서 꿈속에서도 곁눈질로 쳐다보고ㅋㅋㅋ 2부 공연도 진짜 완전 멋있어서 또 보고 공연 다 끝나고 엑소가 이제 가는데 우리반에 엑소가 있다는 걸 모르는 건지 꿈 속에서는 엑소가 엄청나게 인기가 많지 않은 건지 사람들도 안 몰리고 우리반에도 나까지 합쳐서 3명? 정도가 팬이라 막 싸인받으려고 앞에 가는데 나는 무조건 경수 앞으로 갔지 살짝 올려다 볼정도 였어ㅋㅋ꿈속에서는ㅋㅋ깔창도 깔았겠지 내가 진짜 겁나 코앞에서 봐서 진짜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 앉았는데 경수가 꿈속에서는 시크한편이라 그냥 웃고 일으켜주진 않더라ㅋㅋㅋㅋ이런ㅋㅋㅋ 암튼 애들 가고 진짜 남자애들이 엑소랑 대화 많이 했다길래 경수 진짜 귀엽고 잘생기지 않았냐 ㅠ ㅠ 돌아버리는 줄 ㅠ 이러니까 예전 같았으면 어휴 덕후 냄시 ㅉㅉ 빠순이다;; 막 이랬을 놈들이 대화 안해보면 말 없어서 낯 많이 가리고 싸가지 없어보이는데 막상 말트니까 니가 귀엽다고 하는게 이해된다고 그리고 되게 착하다면서 칭찬해줘서 나는 또 됴부심 생겨서 겁나 입꼬리 안내려오고 히히히 거리다가 끝나는 꿈 꿨어... 예전에는 나랑 경수랑 꽁냥 거리는 비현실 적인 꿈 꾸다가 연예인 대 팬으로 만나니까 진짜 현실감 쩔더라 그래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아 꿈 다시 설명하니까 경수 진짜 보고 싶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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