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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신랑 옆자리에 타는 어머니

무슨심리 |2014.04.26 12:08
조회 55,770 |추천 8
저희 부부는 아직 아이는 없고요

승용차 탈 때 전 면허가 없어서 운전 못하고
항상 신랑이 하거든요
그런데 어머니가 같이 타시면
꼭 앞자리! 신랑 옆에 타세요!
그럼 전 자동적으로 뒷자리죠
둘이 앞좌석에서 얘기나누고
전 뭔가 소외되는 기분?
그래도 부부인데ㅡㅡ;
갈라놓는 느낌?
그럼 차라리 저랑 같이 뒷자리 타시든지..

근데 문제는 시어머니뿐 아니라
친정엄마도 신랑 옆자리에 타요!!!

시어머니랑 친정엄마 성격도 완전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친정엄마한테
화내면서 왜 자꾸 앞자리에 타냐고
물어보니 뒷좌석은 차멀미 한다네요
그럼 택시탈땐 꼭 뒷자리 타지 않냐고 하니
우물쭈물...ㅡㅡ;

시어머니도 신랑이 물어보니
멀미한다고 하셨다네요


이 시츄에이션!뭔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별거 아닌것 같은데 신경 쓰여요
원래 다들 그래요?

참고로 선수쳐서 먼저 앞자리 탄 적도 있는데
내리라고 본인자리라고..해서
뒷자리로 쫓겨났더랬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들 감사해요!

전 남편이 두 양반이 권력지향적이라면서
맞장구쳐주길래 그런 줄만 알았어요
아무튼 댓글들 보고 그게 아니란걸 느꼈네요



저 홍홍님 댓글에 글쓴이 아닌척하며
댓글 달지 않았어요! 할말있음 대놓고 하지
뭣하러 유치하게 아닌척 하겠어요

그리고 홍홍/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님 말투가
참...... 그지같이 굴어서 죄송하네요
그치만 님도 말투보니 까칠하네요
전 시댁과 3분거리고 친정도 15분거리에요
시댁엔 매일 불려가니까 매일 뵙고 가서도 제가 마루에 있음 남편만 데리고 안방 가서 속닥속닥
30분이고 남편한테만 얘기하고 제가 들어가면 얘기 멈추고요 그냥 복합적으로 겹쳐서 속상했어요
추천수8
반대수87
베플|2014.04.26 20:16
그걸 꼭 부부사이를 갈라놓은다고 생각하는 님이 더 이상해요.. 그깟 자리가 뭐라고.. 그럼 글쓴이 어머니도 딸네 부부 사이 갈라놓고싶어서 앞자리 앉으시는거에요? ;;
찬반미네트|2014.04.27 00:46 전체보기
기분이나쁠수도있지 뭘 득달같이 ㅋㅋ그지같다느니ㅋㅋ 왜그러냐다들 넷상에서 그냥예쁘게좀말하면덧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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