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역시 욕이많네요
자는남편 새벽에깨워 궂이 수유를돕게해야
정서발달에 도움이되나봐요 ㅡ
우리애가 순하다 하시는데
주변 엄마들중에 우리애가 제일별난편이구
무슨 삼십분마다 깨서 울고불고한다는소리와
애한번 낳았다고
골반이 내려앉니 어깨와팔목이 어찌되니 하는소린
인터넷 에서만들어봐서요.
조리원과 육아교실서만난 엄마들과 제 지인들중
그런경우를 겪어본엄만 하나도없기에
제가 오해를했네요
지역차이 인가 싶기도하구요ㅎ
저도 신랑한테 저런핑계로 집안일도와달란소린
많이하는데 솔직히 양심에찔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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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욕하러들어오시는분들 많을꺼같네요
31살입니다
이번에아이출산하고 이제 백일까지키웠어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정신없이 너무순식간에 다해보고
이제 여유좀 생기니 생각이많아지네요
임신기간중..저는입덧은없었지만 입맛이사라져
잘못챙겨먹었어요 .이것도입덧인진 모르겠지만
문득 무언갈먹고싶다거나 한적이없어요
드라마에서처럼 한여름밤에 붕어빵을 바라는 그런
경우도겪질못했죠. 그냥 평소제가좋아하던
햄버거 과자등이 먹고싶어 임신기간중 신랑을 잘이용했
네요.
인스턴트먹는다고 주변엄마들에게 욕이란욕은 다먹었다죠
솔직히 7개월째부터말고는 평소와 몸상태가 다름없었는데
너무 극진한 대접들을받다보니 뭔가 의아해서요
애기낳고 조리문제도그래요
조리원에서 한달에서 좀심한경우는 백일까지
가득채우는 엄마들도많던데
솔직히 그정도는 오바아닌가요?
내돈 내가쓴다는데 뭐?왜? 이런얘기듣고자하는게아니라
그정도까지 산후 조리의 필요성을 느끼는지가 궁금해요
저는 지금 일을관두고 전업주부생활중인데
요즘엄마들
가사일은 내몫 육아는 반반 이라는것도 이해가안가요.
육아빼면 가사일이라 해봣자 청소밥하는거뿐인데
솔직히 잠못자는거빼곤 별 어려움 없이 지내왔거든요
근데 집안일전담이라는 명목하에
아침 출근해야하는 애아빠를 새벽수유시키거나
그새벽에깨워 달래주기도와달라는거보면
참잔인하기도 하고 요즘세상 여자살기 참편하다싶네요
저는 남편이 깰까봐 애기울면 자다가 데리고나가서
수유시키거든요.
애기옆에선 전자파때문에 폰도 보지말고
사진도찍지말라하고
전기장판 티비는 택도없으며
길가다 애기 이쁘다 ~라고하면
화들짝 놀라며 얼굴을가려버리질않나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애기좀이쁘다고 만지려고
하면 마치세균보듯이 학을띠고
그냥 이해가안가네요
우리땐 안그랬었는데 늙어가는가싶기도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