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녀여러분..전 지금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는 1학년인데요ㅠㅠ 저번에도 고졸 취업과 관련 해서 고민을 올렸었는데.. 이번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려구요..
사실 고졸 취업이라면 아무리 사회에 먼저 발을 들였다해도 대졸과, 그리고 전대졸과도 연봉이나 승진속도 등등 차이나는 점이 많겠죠..
근데 저희 학교에서 은행간 언니들이 꽤 있더라구요.
은행에선 특성화고 고졸 채용도 많이 하고 대우도 다른 곳들보단 나은 것 같구요.
지금 제 성적은 학교 내에선 괜찮은 편이에요.
사실 고민하는게 제가 너무 일찍 깨달은건지..아무리 학교내에서 잘 해도 전문대나 지방대 4년제를 갈 것 같아서요.. 안 좋게 보는건 아니에요! 다만 다들 인서울인서울해서그렇지..ㅠㅠ
그래서 만약에 취업으로 정한다면 은행관련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고(특성화고다보니까 자격증 취득하는걸 좀 도와줘요) 은행 취업 준비만 죽어라 해서 은행을 가든지,
(만약 그 후에 대학 가야겠다 생각되면 정말 엄청 힘들거 감수하고 선취업 후진학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은행 들어가는거 절대 쉽게 보는거 아니에요..그래서 미리미리 준비하려는 거구요.)
만약 진학을 할거라면.. 사실 처음엔 실기많이 보는 좋은 대학을 미술로 들어가서 과를 바꾸고 싶었는데.. 미술을 포기하게 되었어요. 너무 안 맞는다 생각돼서 이건 시간낭비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취업이든 진학이든 공부는 일단 중요하니까 열심히는 하는데.. 인서울 4년제는 정말 안 될 것 같아서요ㅠㅠ 흐지부지 될 것 같은데 만약에 취업 먼저했다가 선취업 후진학이 안 되면 고졸이라는 꼬리표 달고 살게 될 것 같아서 ㅠㅠ
고졸 은행원이 좋은지.. 애매한 진학이 좋은지..
사실 진학해도 취업 못 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래도 일단 대학은 나왔다는거니까요..ㅠㅠ
뭐가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