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까 취업 관련 사담글 올렸던 웅녀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사담 너무 많이 올려서 죄송해요..ㅠㅠ 근데 이게 진짜 너무 답답해서..
제가 지금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곧 끊을거예요.)
거기에 23살의 좋은 대학 나온 쌤이 있어요.
삼수했구요. 여자예요.
근데 처음엔 좋았다가 갈수록 좀.. 자신과 다르면 이해를 못 하더라구요..
그 쌤이 회화. 서양화를 좋아해서그런지.. 제가 미술 안 맞는다하면 이해를 못 하세요 그리고 바텐더 하고 싶다고 하면
아 무슨 바텐더;; 그냥 취미로 해.
이런식이구요.. 좀 무시해요.
제 생각엔 그 쌤 주변에 바텐더하는 사람들이 거의 알바로많이 하다보니까 쉬운 건줄 아나봐요. 저도 사실 직업으로삼기엔 먹고 살기에 좀 그렇다는 건 알고 있어요..ㅠㅠ 근데
뭐 바리스타였나?(비슷해서 그런지 바리스타로 그 쌤이 말한거예요.) 그건 그냥 네가 돈 많이 벌어서 가게를 차려서 해. 이런식.. 좀 무시하는식이었어요..ㅜ
그리고 전 전문대 나쁘게 보진 않거든요..오히려 더 깊게 팔 수 있다는 점에선 더 좋은 것 같구요.
근데
전문대 가는 사람들 다 멍청한 것 같아.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23인데 22살이 애기같대요.. 그냥 다 애기같대요 일단 남자는 다 애기같고 여자도 자기보다 어리면 애기같고.. 와 좀 그렇더라구요
20살까진 고딩이랑 별 차이 안나서 그렇다 쳐도 자기랑 한 살 차이 나는데 너무 어려~ 이러고
그래서 쌤도 어리다고. 초반이라고 하면 아니라고 자긴 중반이라고.. 그러면서 무슨 벌써 늙은 듯이 얘기해요. 지금나이 되니까 다 애기같아 이러고
근데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솔직히 23살이면 어린거고 젊은건 27? 28? 정도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지금 고1인데 이게 제가 중3한테 애기같아~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진짜 대화하다가 화병걸릴것같아요 ..
뒷담화라 좋은 얘긴 아니지만.. 대놓고 얘기하긴 좀 그렇잖아요..ㅠ
이거 그 쌤이 좀 그런거예요 아님 그 쌤을 답답하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