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월호 사건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있고 분향소가서 눈 퉁퉁 붓게 울고 온 한 학생입니다 제 또래가 그렇게 된것이 너무나도 슬프고 대책없는 정부의 무능함에 분노를 느끼고잇어요.. 이번에 수학여행이 계획되어잇엇는데 모두 취소가 됫지요.. 네 당연합니다 저도 부모님도 수학여행을 썩 내켜하지않았어요 조금 아쉽긴하지만.. (저희 학교는 반끼리 가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텁니다. 이번년도에 저희학교에서 잠실체육관에서 크게 체육대회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연예인도 부르구요.. 근데 취소가 됬습니다. 백일장도 취소됬데요. 그냥 학교의 모든행사가 취소됬답니다. 학교에 처 박혀서 공부나 하래요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오바인거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수학여행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일년내내 아무데도 가지말고 추모만 하라는건ㅋㅋ 도대체 누구좋으라고 하는건가요ㅋ? 참 학교 대책없네요 세월호에 수학여행을 가는 학생들이 탄거지 수학여행때문에 사고가 난건아니잖아요 학교에서 잘못한게 아니잖아요... 그 선장새끼와 그 똘마니들이 대한민국전체를 분노와 슬픔에 빠뜨리네요. 시험기간에 쌤한테 얘기듣고 충격먹어서 끄적여봅니다.. 너무 크나큰 전국민의 슬픔이라 제가 이렇게 반응하는게 개념없어 보일지도 모르겟네요.. 세월호 희생자분들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존자분들 희생자,실종자 가족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