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썰 하나 품ㅎ
일단 편하게 반모로
그날이 체육시간이여서 다 강당으로 모엿슴
슨새님이 애들 다왔나 확인하려고 출석을 부르는데
한명이 안나온거임 그래서 걔 이름 막부르면서 걔어딧냐고 하니까 남자애들이
" 걔 아파서 교실에 누워있어요 " 이랬더니 우리 체육슨새님이
" 이새끼 또 어디서 담배피고있는거 아니야? 반장 가서 확인하고와 " 이럼ㅋ
전에도 한번 아프다고 뻥치고 수업안듣다가 담배피는거 걸린적이있엇음 ㅋㅋㅋㅋㅋ
아 근데 반장이 확인하고 오라고? 응? 나님 반장인데? ㅎㅎㅎ
하이튼 뭐 이번에도 또 어디서 농땡이 피우고있겠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교실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픈가봐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누워있음ㅋㅋㅋㅋ
근데 그때 한겨울이였는데 애가 패딩은 의자에다 걸어두고 ㅋㅋㅋㅋㅋ 덜덜떨고있는거야ㅋㅋㅋ
좀 불쌍해보여서 의자에 걸어논 패딩 빼서 걔덮어줬다?
그러고 나가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누가 손목을 딱 잡는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 왁!!!!! " 이러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자는애랑 나밖에없었는데 당연히 놀랐지ㅋㅋㅋ...
막 내가 소리지르니까 그 막막 갓 자다 일어나서 들 뜬눈? 풀린눈이라해야되나? ㅋㅋㅋ 그런
눈으로 나쳐 다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끄러워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좀 찡그리면서
그래서 ㅋㅋㅋㅋㅋ 내가 막 " 아..아아 미안 " 비굴비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그 뭐라해되지
그냥 픽 웃는거 있잖아 그렇게 웃으면서 다시 눈을 감는거야ㅋㅋㅋㅋ 그래 감는건 좋다고
근데 손목은 왜 않나줌..? ㅋㅋㅋㅋ 당황해서 막 그냥 서있는데 걔가 손목 지쪽으로 좀 더 끌더니
눈 감은체로 " 앉어 "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ㅋㅋㅋㅋ 얘목소리 지존좋음ㅋㅋㅋ
중저음..와.....자다일어나서 그런가 더 섹시하게 들린건 기분탓..? ㅎ
그래서 또 앉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레기년 ... 찌질함..ㅎ..... 그래도 강당 다시 가봐야되는데
얘가 이러고 잡고있으니까 ㅋㅋㅋㅋ 내가 " 아.. 나 강당 다시가봐야되는데 " 이러니까 "
" 니가깨웠잖아 " 이러는거임... 내가 깨움? 나년이 깨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암말 못하고
그냥 걔 보고있는데 손목 잡고있던거 놓고는 뒷통수 막 누르면서 나도 똑같이 엎드리게 하고
" 자자 " 막 ㅋㅋㅋ 그 애기 다루는 그 목소리로 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레기년 설레쥬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