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온도라고받은거중에
이게있는데
이거찐파아니지?
"그래서 지금 내가 잘못했다는거야?"
"따지고보면 네 잘못이지."
"하, 웃겨 증말, 어이가 없어서."
저 맹추새끼, 아오 진짜 정강이 까버려. 백현이 아랫입술을 깨물며 찬열을 노려봤다. 찬열이 조금 당황한 기색이더니 곧 같이 노려봤다. 그들이 마주한 식탁위로는 케익과 샴페인이 자리하고 있었다.
"나 갈래."
"그래, 일단 헤어지자."
"헤어지자고?"
"아니, 그말이 아니잖아."
"지금 헤어지자했어? 했지?"
"야."
"하하, 이거 진짜 강아지네."
"휴, 가라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