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복코에다가 콧대가 낮아서 컴플렉스가 있었거든요
거기다 턱이 약간 비대칭이라 그것도 좀 스트레스였고
그래서 턱보톡스랑 코필러 맞을려구 생각중이엿다가
이번에 돈 좀 생겨서 이번기회에 하려고 남자친구한테 말해봤는대
남자친구는 절대 안된다고 게속 반대만 하네요
왜 싫냐고 했더니 얼굴에 손대는거 싫다고..
평생 그얼굴로 살았는대 그냥 게속 그대로 살면 안되냐고
왜 성형하려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게속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 좀 하지말라는건 안하면 안되냐고 화를내길래
저도 화가나서 그럼 안할테니 너도 피시방 가지말라고
너도 내가 하지말란건 하지말라고 말했더니
넌 컴퓨터 게임 하면서 난 왜 못하게 하냐고 자기집에 지금 컴퓨터 없어서
피시방 가는건대 그걸 하지말라고 하면 어쩌냐고 그렇게 따지면 너도 컴퓨터하지말라고
말이되는소릴해라고 뭐라하내요
자기가 하지말라는건 안해야되고 제가 하지말라는건 어떤 이유를 대서든
자기가 왜 그래야되는지 모르겠다며 따지는대 참..
저도 욱해서 내얼굴 내가 고친다는대 너한테 왜 허락받아야 되냐고
화냈더니 그걸지금 말이라고 하냐면서 자기랑 사귀는 이유가 뭐냐녜요
갈수록 상황만 더 악화되기만 하고..
어쩌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