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인 여대생입니다
지금 사귄지 100일이 되어가는 남자친구 가있으며
고2때부터 친구인 남자인친구가 그사실을 압니다
평소 고딩때부터 붙어다니던 무리7명정도되는데
여자4에 남자3이요
그3중 한명인 남자아이입니다
같은 술을마시거나하면 어깨동무나 다리에 살짝 기댄다거나 툭툭 치거나 때리기도합니다
그냥 저는 술을 마신관계이니까 취함에 따라 그럴려니합니다
남자친구가생긴 이후로는 어깨에 기대는거라든지
춥다고 손잡는거라든지 정도는 못하게 밀어내며
예전보다 막말도 심하게하고 남자인친구들에게 욕도안했는데 편히 하며 정말 편히 막대하는 편입니다
저가 술마시면 술버릇이 친구들에게 볼뽀뽀인데
이건 여자에게만하고 남자에게는 한번도
생각만해도 질색이기에 안합니다 아무리취해도요
어제 다같이 친구집에 모여 시골로 내려가는친구
송년회를 해주는중이었는데
그 무리중 한 남자인친구가 물을 마실려고 나간사이
같이 술더꺼내 오겠다며 따라나왔습니다
같이 먹을거 꺼내서 가는데 그상황이 머 어찌된거지
투닥투닥장난치다가 게가그런건지는 기억이안나는데
갑자기 자기 볼에뽀뽀해달라고 뽀뽀 뽀뽀
막이러길래 저가 싫다고 미쳤나고 싫어!!싫어!!
하면서 들어간 기억이 납니다
그친구는 저보다도 많이 안취해었는데 이게먼가?이러기도하고
그때 그냥 취해서 싫다고만 연거푸 말한게 후회되고ㅠ
제대로 남자친구 있는 나한테 왜그러냐
장난이어도 이건아니다라고 머라했어야 하는데
지금 연락해서 머라하기도머하고
이친구 속내가 멀까요? 여자가궁해도
저희무리중 저만여자인것도 아닌데ㅡㅡ
그친구들은 심지어 남자친구도 없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