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ㅠㅠㅠ
안녕하셔요~
저는 스물한살 여자입니다.
방금전 엄청난 !!! 일정돈 아니고 고냥 깜짝놀란 일이있어서 올려봅니다.
방금 전 회사에 있는친구들(부서가다르고,멀리떨어져있어요~)을 매점에서 만나기로 해서 갔습니다. 근데!!
두둥,,,,매점문을 2시 40분부터 연다고 하네요 ㅠㅠ..할수없이 매점앞 자판기에서 음료수하나 뽑아서 수다를 떨었지요.. 역시 수다를 떨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호호^ ^;;
20분이나 지났다는...;;그래서 아쉽지만 안녕을 하면 헤어지려 하려는 찰나
매점 앞 차문에 손바닥만한 사마귀가[!!!!!!!!!!!!!!] 제가 싫어하는 곤충중에 톱으로 뽑히는 곤충입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_-^
근데 하도 커서 " 세상에 저리 큰사마귀가 있나? " 이러면서 제휴대폰을 꺼내 사진촬영을 준비중이였습니다.
친구들은 곰수(친구별명) : " 야야..날개펼라고 하는데? " 멍꿀이(친구별명) : ㄷㄷㄷㄷㄷ"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조건 찍어서 톡커님들과 같이 공유해서 보고싶은마음에 무서운것도 잊은채 사마귀에게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친구들은 무섭다고 멀리 떨어져있어고 전 사진을 찍으려고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순간!!
사마귀자식... 머리를돌려 절 노려보더군요...그러더니 화려하게 날개짓을 하며 저에게 빛의속도로
날아오는것입니다. 그순간 전 살아보겟다고 미친듯이 도망쳤고...결국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ㅠ.ㅠ
완전..... 미친듯이 절 쫓아오는데..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은
" 무슨 괴물에 쫓기듯이 도망가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그냥 줌땡기서 찍은면 되지 왜 다가가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고있습니다............저 또한 생각해보니 진짜 웃겼습니다..
제얼굴보면..좀 자주 놀라긴하지만..... 겁에질린표정을 본 친구들은 완전 자지러집니다 ㅋㅋㅋㅋ;
휴..
휴식취하러 갔다가 사마귀에게 호되게 당하고 왔네요
놀지말고 가서 일이나 하라는 말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시간 까지 다시 한번 힘내서 일해야겠어요^ ^! 그럼 수고하세요>.<
p.s 사마귀를 모르시는분 있으실까봐 사진같이 올려요!~
아..암만생각해도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그리고 사마귀가 나는건 사마귀한테 물려서 나는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몸에는 무수히 많은 염색체들이 있는데 세포를 조직하는 염색체에서 변이가 일어날경우 특정부위에 나게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