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엑소팬이보는 비비씨

여러분 나이를 잘몰라 음슴체로 갈께요..

 

먼저 글쓴이는 엑소팬인걸 밝히겠음.

 

나는 6학년때부터 꾸준히 반에 1~2명씩는 비비씨가 있었음. 그런데 이번년에 또 비비씨가 있었음!!

그애는 성격이...딱 이 판에서 활동하는 비비씨랑 성격이 똑같음ㅋㅋ 말투가 그냥 웃긴 짤 보는것같음

또 그애는 정말 예쁨..자연갈색에 단발웨이브인데 막 마주치면 힐끔힐끔 볼정도

나레기는...하

 

이번 짧은 몇달이였지만 그친구랑 웃긴일화가 있어서 하나 풀고 가겠음!!

 

1.꿀벌

운동장에서 체육할때 남사친 머리에 꿀벌이 붙었었음

비비씨랑 내가 이야기 하고있을때 내가 "야 니머리에 벌 붙음!!" 이러고 소리치니까

그 애가 벌을 탁  쳐냄. 벌은 처량하게 떨어져 있었음.

내가 남사친한테 밟으라고 하니까 비비씨가 오열하며(흉내)

"내 동족이야 죽이지마하아아ㅜㅜㅜㅜㅏ아아아아"

이러니까 체육쌤이 와서 아가리 다물라고 하고감

 

 

2.이태일

나는 엑소팬이므로 엑소 이야기만 하고다님... 다른 애들이랑 우리경수 키 말이야!! 우리 종대 키말이야!! 우리 우민이 키말이야!! 이러고 있는데 내친구가 무슨이야기 하냐고 물어봄.

나는 엑소 키이야기 한다고 블락비는 키 어떠냐고 하니까

"이태일이 제일 작...닥쳐"

하고 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깔창사서 팬선물로 보낸적도 있음ㅋㅋㅋㅋㅋ

 

 

3. 티켓팅

저번에 안좋은 사건있었을때..나레기는 티켓팅을 했었음...물론 1.47초의 거대한 기록을 세운 우리 년생사들 덕분에 티켓팅 실패함. 내친구는 블락비 티켓팅 성공함.. 친구는 내 앞에서 티켓팅이야기를 수업시간에도 줄줄이 이야기함.. 그애는 너무 기쁜나머지 썸남있는줄도 모르고 난리부르스를 춤 딱 이런 느낌으로.

 

 

4. 비스타500

비스타500 광고 에서 수지가  휙휙 뒤돌며 노래부르는거 있잖아 그걸 블락비 붙이면서 노래함

예를 들면 박~경 코를 넘 파요 우지호! 엽사많이 찍어요 이태일! 키좀 크세요 참착하네요

내앞에서 맨날 이거 쳐부름 ㅈㄴ 다 외울 기세

 

5. 한 번 찌그러진 캔은!!

진짜 엑소 팬들도 오글오글 거리는 광고중 하나 열개의해 광고. 막 한번 찌그러진 캔은!! 이러잖아

친구가 그걸 몇년째 우려먹는지 모름. 내친구가 최애가 지코인데 지코 굿즈 들고 한번못생겨진 지호는 다시 멋지지 않아!!! 이럼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 개쩜ㅋㅋ

 

 

6. 엽사

엑소는 엽사를 찍긴한데 진짜 조금 찍음. 그것도 각도의 중요성 아니면 이런거

그래서 막 친구들이랑 엑소 엽사이야기 하고있다가 친구한테 물음.

"야 니네는 엽사 얼마나 찍어?"

친구가 핸드폰 뒤적이더니 몇천장 있는 naver 폴더를 보여줌. 그리고 하는말이

"이게 전부다 엽사임 "

이게 매우 양호한거라고..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내친구를 보면서 느낀건데 비비씨들은 동생을 너~~무 사랑하는 누나같음

겉으로는 욕하는것같아도 속으로는 너무 사랑하는 누나들말이야

똥손똥뇌라서 이상한 글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수1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