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전 27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는 35살 마찬가지로 직장인이예요.. 우린 연애할때부터 2잡 3잡 을 했고 지금 도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3달전부터 동거를 시작했는데.. 아니 그 전 부터.. 잠자리가 없어요.. 흥미도 없는것 같고..
그래도 저한텐 너무너무 잘해줍니다.. 매일 밤늦게 끝나는대도 저도 새벽에 일이 끝나니 매일 데리러 오고..
제가 연애한지 2달만에 자궁외임신으로 나팔관 수술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 였던거 같아요.. 예전처럼 불타오르는 사랑을 그 이후에 해본 기억도 없고.. 한번은 울면서 말도 해봤는데.. 미안하다고 제가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고만 해요..
그런데요.. 결혼 생각까지 하면 서 만났었는데.. 만약 결혼 헀는데 지금처럼 잠자리도 없고 사랑받는다는 생각도 안든다면.. 저희 결혼을 전제로 계속 만나도 되는걸까요..?
솔직히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