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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보다 더 어울리는 경수노래

나는 노래 멜로디보다 가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재방송보다가 멜로디 가사 대박노래 찾았어!
'경수'하면 아이유 복숭아 자동연상될 만큼 잘 어울리는 노래잖아, 그런데 하리-조으다 완전 조으다 들어봐!
'이거야!'싶었다니까?

우선 가사 내용이 어떻게 되냐하면,

한 번 날 봐주겠니
너와 함께 걸을 땐 어떤 기분일까
수줍은 나를 안아줄까
마주보고 있으면 눈동자 속에
나 빠져들어가지 않을까
오늘도 생각만하지 너와 사귀는 상상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거니는 생각만으로 좋아

들어주겠니
부탁해도 되니
사랑스러운 날 좋아해주겠니
너만 있어준다면 그래준다면
나 조으다 완전 조으다







이건데.. 멜로디도 가사도 완전 딱 됴자기들 노래♡♥




경수랑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언어를 쓴다는 사실 만으로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영접의 욕심이 나날이 커져가.. 어떡하지?
초반엔 하루의 낙이자 내 삶의 비타민 정도였는데,
지금은 습관적으로 경수를 찾는다? 이쯤이면 거의 병이야.. 중증이지. 나 어떡해.

근데 나만 그런거 아니지? 궁_금


짤이나 방출하고 공부하러 가야겠다.


















경수 웃는 모습에 나는 꿈뻑 죽으니까..♥
너란 남자, 출구없다는 말도 안되는 얘길 단번에 이해시킨 내 남자. 내 경수. 우리 경수. 모두의 경수. 만인의 경수.

흐흐르ㅡ흐흐ㅡㅎㄹ흙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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