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종현..와우..노래 잘 하는 건 다 아는 얘기지만 팬인 나도 오늘 다시 봤음요.제가 아주 아주 늦팬은 아니지만 (2012 입덕) 데뷔 팬도 아니고, 해외수니라서 로미오 전에 앨범은 없거든요. 배송비가 욕나오게 비싸서, 지금 활동하는게 아니면 후에 한국 가서 사오려고요..그래서 샤이니 1집 없고, 해외주소라서 멜론 등 등에서 음원도 못 사니 불법다운로드는 절대 싫어서 아예 앨범이 없는 노래들은 엠피에 없어요. (멜론은 왜 돈을 준다는데 받지 못하나...)
그래서 요점은 1집의 "혜야"가 없고, 들어본 적도 없었다능. 신기하게 딴 건 다 들어봤는데 왜 이곡만 빠져나갔는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오늘 종현이 인기가요에서 혜야 라이브한 영상 보고 충격 먹었어요ㅋㅋㅋ
그러니까, 어떻게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ㅜㅠㅠ일단 명확한 건 19살짜리 데뷔 반 년 된 애한테서 나올 수 있는 목소리가 아니였어요ㅠㅠ 성량 조절 하며, 감정 처리며, 목소리 매끄러운 거 하며...이미 한 5년은 가수 해먹은 사람 같았다는.... 나 진짜 얘가 노래만 불러준다면 앞에 앉아서 며칠동안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들어줄 의향 넘쳐요ㅋㅋㅋㅋ
원래 입덕을 태민으로 해서 한 1년? 정도는 태민이를 더 이뻐라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최근들어 멤버들 하나씩 돌아가면서 재 입덕하고 있어요ㅠㅠ 한바퀴 다 돌았다 하면 다시 태민이로 고고!! 하는 사태ㅋㅋㅋㅋ 이젠 최애라는게 없이 다들 너무 이뻐 미치겠어요ㅋㅋ 근데 가장 최근에는 종현이로 순서가 돌아왔는지 목소리에 빠져서 허덕이고 있어요ㅋ
원래 난 고음 지르는 거 보면 와우 성량 쩌내 하는 식으로 감탄만 하지 고음을 가창력의 주점으로 안 잡거든요. 그래서 특정 가수의 실력을 정말 보고 싶을 땐 잔잔한 노래 들어보는데, 종현은 우울한 편지, nothing better 랑 혜야가 정말 갑인 듯 싶어요. 물론 혜야는 나중에 올라가긴 하지만 제가 진짜 좋아한는 부분은 그 감정 찬 읆조리는 듯 한? 그 부분이라서..
하여튼 종현은 노래안했으면 어쩔뻔 한 목소린 것 같아요. 천생 가수ㅠㅠ
결론은 자몽의 목소리는 이미 팬인 사람도 충격먹게 할 정도로 갑이다, 였습니다. 이상 ㅎㅅㅎ
뭔가 굉장히 횡설수설하는 글인데 갑자기 덕삘이 와서 써질렀슴다 다 같은 수니이니 이런 앎이 이해하시죠?ㅋㅋㅋㅋ
존횬씨 짤 투척하고 갈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