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은 아이를 보러 갈 생각에 바쁘게 짐을 챙겼어요.
아이에게 줄 옷과 아직 주지 못한 직접 만든 책도 챙겼어요. 마을에 곧 도착한 거인은 아이를 찾기위해 집중했어요
거인의 귀에 여러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렸어요.
보세요. 악마가 맞다했죠? 몇 년전 숲에 버릴게 아니라 진작 죽였어야했다구요!
거인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소리가 들린곳으로 빠르게 이동했어요.
누..누구세요?
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난 거인을 보고 놀랐어요.
아이..아이를 어쩐거야
무슨 말인지..
아이를 어떻게 한거냐고!
아...아 아이라면 그 놈은 악마에요!
어딨어! 말해!
거인은 아이를 악마라고 알려준 사람의 목을 졸라 높히 들며 외쳤어요.
어딧냐고 어딨는지 말하란말야!
부...불에 태워 죽였어요.. 그 놈이 마을에서 태어난 후부터 안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났다구요! 우린 죽일수밖에 없었어요!!
거인은 순간 손에 힘이 풀려 들어올린 사람을 놓쳤어요.
그 사이 5명의 건장한 남자들은 도망치려했어요.
거인은 정신을 차리고 빠른 움직임으로 다섯명을 모두다 잡아 목을 꺾어 죽였어요.
그리고 마을 입구 나뭇길에 시체들을 목메달아 걸어놨어요.
거인은 나무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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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은 나무집에 도착해 아이의 방문 앞에서 주저앉아 크게 울부짖었어요.
거인은 가슴을 쥐어뜯으며 한참동안 크게 울부짖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