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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버스에서 냄새나는 음식 드시는거 어떻게 생각 하세요?

ㅎㅋㅎㅋ |2014.04.29 20:48
조회 179,714 |추천 217
엇 톡이됬네요....

제가 글에서 말한 고속버스란 어느 댓글 다신분이 말씀하셨듯이 빨간 버스 같은 경기도권사이에서 서울 이어주는 그런 버스였습니다 ㅎㅎ
휴게소 없이 가는 직행버스구요...
제가 잘못 얘기했네요 죄송합니다 ㅎ..

밖에서 충분히 먹을수 있눈 상황이에요 ㅠㅠ
음식점 편의점 카페다있구요...
그리고 정말 부득이하게 바쁘고 힘든상황속에서 먹는 음식이아닌 키득키득 자기들끼리 장난치면서 그냥 간식먹는거라면 조심해주셧으면 하는 마음에 ....ㅠㅠ
전혀 미안함없이 니들도 먹던가 나 배고픈데 어쩌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글을 써봤던 거였어요 ㅎㅎ....

저도 댓글을 보니 이해하고 넘어가주는 센스를
길러야겠네요 (그동안도 뭐라한건 없지만 ㅎㅎ)


베댓 군인... 햄버거 사드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될거같네요 그런 사정있어서 매번 그런게 아닌 추억같은 이야기는 말구요....

보통 저렇게 드시는분들은 거의 자주 그러시더라구요 오늘도 저이야기속의 여성분 만두또 사서 탑승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친구랑 통화하면서
오물오물 만두 뭐겅 ㅎㅎ맛잇엉 ㅎㅎ엉 ㅎㅎㅎ 뭐이런....
ㅎ...다들 각자의 배려를 했으면 해요....

그럼...전 매일 버스이용하시눈 모둔분들
쾌적한 출퇴근되시길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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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한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고속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24살 여자사람 입니다

제목그대로 음식드시는 일 아주 가끔 있는일이 있는 일이 아니라
다섯번 타면 네번은 뭘 꼭 몰래 먹으면서 창문도 없는 고속버스를 타시는 분들이 있어요

부평 역 주변에 태화버스 이용하는데요
장류장 바로 앞에 만두가게가 있습니다
버스가 종점이라 오래 정차 중일때가 대부분인데
꼭 가방에 몰래 들고 들어와 드시더라구요

다들 뒤돌아보면서 무슨 냄새가 난다며
궁시렁 대기 시작하면 키득 키득 뒤에서 웃는소리가 들리기도 하구요

먹는 사람들끼린 냄새가 많이 안나고 역(?)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 혹시 고속버스 이용시 햄버거나 만두같은 냄새가 많이 날수 있는 음식은
다 먹고 타거나 좀 안먹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 (종종 이삼십분후 토...도 하고)

허기지면 정말 초코바나 가벼운 과자정도는 냄새운운할 정도로 나지않으니 아무렇지 않게 신경 안쓰일텐데 말이죠....ㅠㅠ

일상에서 이런 사소한일은 매너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 ...

그럼 :)

다들 좋은 5월 되세요!
추천수217
반대수53
베플|2014.05.01 17:45
나 군생활할때...휴가나갈떄 햄버거가 그렇게 먹고싶어서.. 항상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가면 햄버거사서 혼자 어디서 먹기도 그렇고 버스뒤에 짱박혀서 눈치보면서 한입씩 먹던거 생각나네...물론 냄새날꺼란 생각은 했지만 정말 너무 먹고싶은데...군바리가 어디 사람지나가는데서 햄버거 혼자먹고 앉아있으면 측은하게 바라볼꺼 같아서 못먹겠고~ 아그때 생각하면 눈물나올꺼 같다... 남시선은 신경쓰이는데... 버스에서 먹어도 사람들이랑 좀 멀리떨어져 앉아있으면 거기까지 냄새 안갈꺼라며 자기합리화 하면서 먹었는데...
베플|2014.05.01 17:30
아 진짜 이건 정말 민폐인듯.. 버스에서 김밥 먹는거 뭐.. 창문 있으니 그려려니 하는데.. 창문이 닫혀있는 곳에서는 진짜 확 한대 쳐주고싶다.ㅡㅡ
찬반어망|2014.05.01 18:34 전체보기
휴게소에서 떡볶이 등등 사와서 버스내에서 드시는분들도 많고, 기차에선 카트로 계란이다뭐다 파는데 님이 좀 민감하신듯. 먹는사람으로서, 지켜보는사람으로서 서로의 배려의 문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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