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가정 폭력 파해자를 방치하는 경찰 행정 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부산 경찰청 여성계 와 피해 여성이 직접 만나 상담도 하고
mbc 리얼다큐 눈 프로그램 작감님 의 도움 도 많이 받고 있지만 ..
현실은 이론과 행정과 너무 동떨어져 있습니다
첫 째 학교 문제 이러 상황에서 아이가 학교를 몇일 이상 출석 하지 않으면 유급이나..
뭐 다른 제제가 있네요 ㅠ;
아이와 엄마가 피해 있기 바쁜 상황에 아이의 등교를 책임 져야 한다는 비현실성....
둘째 학교 문제와 연관 되지만 경찰 이든 여성 단체 에서 소개 해주는 쉼터나 보호소는
실제 아이들과 그것 도 3명의 어린아이와 생활 하기가 곤라한점 이 많은듯 합니다
셋째 법률 적인 직접적 인 지원 ?
소장 하나 제대로 쓰고 첨부 서류 아는 일반인 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
전문가 입장에서는 전문 용어를 쓰면 절차 와 단계 등을 설명해주고 지원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
현실과는 거리감이 있습니다
온갖 법류 관련 을 찾아 소장 작성 및 별지 첨부등을 겨우 마무리 지었는데..
용어나 . 형식 등이 조금만 틀려도 안되는 거라 일반인에게
특히 사회경험이 없는 여성 에게는 정말 힘든 일이라는것.
네째 제도의 활용이 잘못 됬다는거...
각 지역별로 빈방이나 빈집 등 에 관한 데이타베이스 구축 까진 아니더라도
급히 방한칸 알아봐도 보증금 에 월세...
그걸 잠시 있을 거니.. 보증금 걸지 않고 월세를 두배 준다 하여도 거절 ...
그거야 집주인 입장에선 당연한 거지만..
쉼터나. 보호소등의 개설 및 지원도 중요하지만 제도적으로 빈집 과 빈방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이글 을 보는 결혼한 전업주부여성분중에도 거의가 모든 동산.부동산 . 계좌 마저도
남편 앞으로 되어있지 정작 본인앞으로 된게 없을듯..
이처럼 이런 상황에 직면 했을때 ..
정말 말그대로 알거지 로 나올수 밖에 없다는 게 현실이죠 ...
부산의 해운대구.수영구. 등 주변 에 계시는 분들 도움을 줄수있는분 안계실까요 ?
저역시 옆에서 도움을 주고 싶어도 그럴만한 여건 과 능력이 안되어..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세월호 참사처럼 막상 터지고 나면 하나하나 따져보면 헛점 투성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이나라의 행정 ...
그런데... 우리곁에서 늘일어나는 가정 폭력에 대한 대처도
마찬가지로 헛점 투성이고 현실성이 너무 없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방법이 있어도 그방법을 찾지 아니하고
탁상공론으로 . 행정으로 . 형식으로 처리하는 이나라의 복지정책..
역시 이나라는 늘 일터지면 응급조치만 할뿐 치료제를 찾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최면을 걸듯 다른 이슈로 잊혀지게 한다는거. . .
4대 악 중에 가정폭력 도 포함 되어 있으나..
이것도 잠시 이슈 처럼 ...
또 잊혀지고 사라질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