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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로 사는 법.

마수드308 |2014.04.30 02:45
조회 89 |추천 11
어떤 찌질이가 안티더러 시간낭비 말고 세상이나 잘 살라는데... ㅉㅉㅉ 왜 그 안티질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좀 생각해 보자. ㅋ 사람은 누구나 먹고 싸고 잔다. 문제는 그 질이다. 즉, 어떻게 먹고 어떻게 싸고 어떻게 자는가가 문제이다. 사람은 누구나 살긴 사는데... 그 인생의 가치에 대해서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만일 우리가 아무 소리 안하고 있다고 치면 변하는 것이 있을까? 없다. 그러나 수없이 떠든 결과 조금이나마 변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그렇다면 뭘 해야 하는지는 자명하지 않은가? 당장 생각해 보라. ㅉㅉㅉ 자식새끼들이 신이 6천년전에 세상을 창조했다는 내용이 적힌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을 반기는 부모는 저 미친 종교 꼴통밖에는 없을 것이다. 보존해야 하는 문화적 유산들이 종교 꼴통들이 우상숭배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파괴되어 아무것도 남겨줄 것이 없어진다면 그것은 참으로 참담한 일이 될 것이다. 싱크대에 설겉이를 미룬 적이 있는가? 내가 안하면 그거 다른 놈이 하겠지? ㅉㅉㅉ 내가 안하면 내 자식새끼들이 그 더러운 것을 모두 물려 받는다. 이래도 침묵해야 하는가? ㅉㅉㅉ 지나치게 비양심적인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개인적인 사유를 들겠다. 필자는 전직 음악도이다. 종교를 접어 치운 이유는 97년 악마주의 음반 고발 사태 때문이고, 그때 종교가 인간을 무지와 망종으로 몰고 간다는 것을 느꼈다. 비록 이 사건이 전화 위복이 되어, 사전검열제가 사후 심의제로 바뀌면서 서태지의 시대유감 앨범이 다시 발매되는 상황을 야기했고, 꼴통 개신교인들에게는 대참사가 되었지만 말이지. ㅉㅉ 사람에게는 책임이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침묵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은 그 상황을 통해 잘 알았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도 일부 밴드들이 내한 공연을 올때마다 저 꼴통새끼들은 매번 반대한다고 찌질거렸지. ㅉㅉㅉ 2000년대 초반의 가장 미친 짓은 마릴린 맨슨 공연장의 현수막이었다. -_-;;; 물론 개무시를 당했고 거의 모멸에 가까운 반응이긴 했지. ㅋ 그것에 대해 필자는 "아직은 사회가 건강하기 때문" 이라는 정의를 내리겠다. 그런데... 이 상황이 다시 일어났다. 레이디 가가 공연장에서. ㅉㅉㅉ 물론 필자는 레이디 가가 팬이 아니다. -_-;; 외려 정반대 성향의 아주 극단적인 음악쪽을 추구하는 매니악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전혀 신경 쓸 일이 아닐수도 있다. 근데 신경 써야 한다. 왜? 2차 대전 나치의 횡포에 대해서 어떤 화자가 남긴 인터뷰 내용을 한번 돌이켜 보자. "그들이 유태인을 잡아갈때, 나는 내 일이 아니라고 침묵했다. 그들이 집시를 잡아 갈때 나는 내 일이 아니라고 침묵했다. 그들이 카톨릭 교도를 잡아 갈때 나는 내 일이 아니라고 침묵했다. 그런데, 이번엔 그들이 나를 잡아 갔다."이것이 신경을 안 쓸수가 없는 이유이다. 결단코 필자가 용납할수 없는 것은 그러한 것이다. 문제는 이걸 여기서 중지시키지 못하면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고, 그렇다면 떠들어야 할 명분은 이미 충분한 것이 아니더냐? ㅉ 내가 주장하는 것이 "지구 역사 6천년을 생물교과서에 집어 넣어야 한다"는 것과 같이 어이없고 찌질한 것이었다면, 그것을 공론화된 장소에서 주장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그러나 바른 원칙과 상식에 대해서 공론화된 장소에서 다른 이들에게 상기시키는 것은 전혀 잉여스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런 작은 목소리들이 모여서 살만한 세상을 만들것이기 때문이다. 침묵이 금인 놈팽이들은 목사놈들이 바라는 대로 헌금 바치고 입다물고 살아야 잘 사는 것이라고 믿는 찌질이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다. 어쩌면, 나는 20%에 해당하는 기독교인들이 지옥같이 여기는 세상을 만들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6천년전에 세상을 창조했던 신이 주장했다는 웃기는 주의주장이 더 이상 사람들에게 위선적인 잣대를 씌우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함이니, 이는 80%에 달하는 그들의 주의주장을 따르지 않는 다른 이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주저없이 해야지. 단언하건데 내 자식들은 이후에 그 80% 안에 속하고 제대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내 자식뿐이 아니고, 다른 80%의 사람들의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그것은 "당연한 행동"이다. 그것을 낭비로 주장하는 어떤 찌질이를 보면..ㅉㅉㅉ 굉장히 웃기는 감정을 금할수 없다. 고작 일개 안티의 주의주장이 뭐가 두려워서 그걸 하지 말라고 웃기지도 않는 주장을 하는가? ㅋ 목적이 뻔한데 우리네 인생을 걱정해 주는 척 하는 저의는 대체 뭔고? ㅉㅉㅉ 찌질한 놈아. ㅉㅉㅉ 이것이 바로 인생의 가치에 대한 차이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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