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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힘드네요..

3월에 군대 전역해서 뭐든지 다 할수 있을 것 같은 패기로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1달이 좀 넘었네요..ㅋㅋ
뭐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날도 점점 따뜻해져가니까
괜히 놀러가고싶고, 나른해지면 또 한숨 자고싶어지고..
지금 이렇게 인터넷 하는것도 원래 안되는데..ㅠㅠ
역시 혼자 공부하는건 힘들군요..
스마트폰을 없애고 헬로모바일 이런데서 폴더폰 팔던데 그걸로 바꿔야겠네요..
어차피 요금도 더 저렴하니 밥값도 벌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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