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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철없이 백수생활하고 있습니다. 따끔한 충고 한마디씩 부타드리겠습니다.

배린애 |2014.04.30 16:59
조회 37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방황하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맨날 판에서 올라온글을 보다가 이젠 제애기를 한번 쓰려고합니다  지나가다가 따끔한 충고 한마디씩 적어줫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고등학교 3년을 졸업하고 저는 2010년 당당하게 대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당시에는 꿈도 없었고 내가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도 몰랐으며 취없이 잘된다는 말에 무심코 성적에 맞춰  공과대학에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1년생활은 다들 아시다시피 술먹고 맨날 놀자는 분위기인거 아시죠? 그렇게 보내다가도 시험 2주전이면 독서실가서 공부를 (나름)했습니다. 근데 학점은 3점도 안나오던구요... 사실 그떄부터 느꼇죠 나보다 수준높은 대학을 왔구나 내가 과연 이대학에와서 이런 공부를 할려고 대학을 왔나 그런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버리고 2011년 4월달에 군대에 입대하게됩니다. 그리고 2013년 1월달에 군대를 전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역하자마자 3월달에 복학을 할 상황인데.. 집안환경이 좀많이 안좋았습니다. 집문제로 거리로 뒹굴판이였죠 그래서 저는 이번 학년은 휴학을하고 자격증 같은것을 따자라는 목표를 가지게됬죠.. 말년휴가 나와서부터 주유소에 알바로 들어가 거기서 5개월동안 일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컴활이나 워드 ITQ 자격증등 사무 자격증같은것도 간간히 따놨죠.. 그러다가 주유소일을 맞치고 공장 생산직에가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들어가기전에는 공장들어가서도 나름대로 공부하고 자격증을딸려고 하였으나 2교대라는 특성상 솔직히 일만하고 집에와도 축쳐지더군요 그렇게 10개월정도의 생산직일을 체험해보니 그래 대학은 꼭나와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리고 생산직이였지만 주변 사무직 형들이나 누나들을 봐도 진급을하는데 많은 에로사항이 많다는것도 보게 되었구요...

그러다 2014년 2월까지 생산직일을 맞추고 대학복학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대학을 복학하기전 많은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해있었습니다. 4년만에 복학한다는 설레임과 머리가 굳어서 공부하는데 많이 힘이들지않을까? 그래도 그냥 무대뽀로 복학을했습니다. 복학과동시에 저는 엄청난 멘붕이 오더군요 사실 저는 고등학교 이과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수리가형, 물리등 역학에 필요한 기초적인 수업을 듣지 않았습니다. 근데 역학수업을 듣는데 교수님이 도통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계속 처음이니까 그렇겠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여간 수업을 듣는내내.. 계속 의심이 드는겁니다 내가 과연 여길와서 나중에 졸업했을떄 바로 취업이 될까? 저희과는 토목공학과 입니다. 그리고 집안 사정상 제가 알바를 해야대는 상황이고.. 얼른 경제적으로도 빨리 자립을 해야될상황입니다. 그러다가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면서 엄청난 생각이 막들더라고요 빨리 새로운길을 찾아야겠다고.. 안대는공부 억지로 해서.....  부모님이 뼈빠지게 벌어온 등록금 내놓고 내가 취업을 못하면 난 머가대는가 그런생각도 많이 들고요 그리고 대학교 4년제 졸업한다고 해도 취업이 무조건 대는것도 아니고.. 계속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고민한끝에 중간고사 보기 일주일전에 학교동기애한테 말하고 휴학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학교다니면서도 과연 학교를 그만두면 무엇을 할것인가? 그런생각 많이 했었었고요..

그래서 휴학을하고 현재 집에서 2주동안 뒹굴며 계속 미래에대한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실 휴학하기전에는 잘몰랐는데 휴학을 하니까 내가 돌아갈떄가없구나 그런 후회감도 쪼금씩 밀려들어오드라고요.. 근데 학교 공부에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근데 제가 특별한 기술도 없거니  특별히 잘하는게 없는 찰나에 제가 고등학교떄 생물이라는 과목을 무척좋아했습니다. 석차등급도 항상 1등급 이였고요 계속 그래서 보건계열대학에 무척관심이 가더군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가정도 생각해야되고 이제 저도 나이가 차면 제가 알아서 결혼하고 집도 장만하고 그런부분이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져서 대학은 도저히 다시 못다니겠더라고요...

지금 제밑으로 동생이 두명이 있는데 동생한명은 인력개발원에 있구요 막내동생은 현재 고등학교1학년입니다.

그러다가 동생이 다니고있는 인력 개발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런데 가면 나중에 사회에 나갈떄 공돌이 공순이 되는 그런대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면담도 받아보고 상담도 해보니 기술하나를 배워서 평생직장으로 가진다고 그러더라고요...

동생이 지금 CAD/CAM  컴퓨터응용기계과라는곳에서 재학중인데 나라에서 국비지원이다보니 돈들어갈것도 하나도 없고요 지금 기숙사 생활을하는데도 그것도 나라에서 해줍니다.

그래서 지금 진로를 그쪽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무작정 생각하는건 아니고요..사실제가 컴퓨터로 무엇을 하는것을 흥미는 있어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나름 알바하면서 자격증 몇개도 땃구요

그래서 지금 생각은 인력개발원을 내년에 입학하기전에 그과에 관련된 기능사 자격증 필기를 몇개따놓고 학교를 입학한 생각을 하고 있고요  대학교를 자퇴하면 1학년떄의 학점을 인정해줘서

학은제를 통해서 전문학사 자격증을 취득할수있고요.. 현재생각은 내년에 입학하면 그래도 컴활 자격증이 있어서 1학년 학점과 그학점을 합쳐서 산업기사 응시조건이 충족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년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산업기사부분을 공부하고 실기부분이랑 병행해서 최대한 열심히 해서

취없을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CAD 학원에서 CAD 기초부분을 배우고있습니다. 여러분이 봤을떄 제 선택이 옳은 선택이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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