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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의 산책일기 봄날 산책

하얀늑대 |2014.05.01 12:56
조회 28,114 |추천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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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산책가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책나왔는데 심바에겐 좀 더운 날씨네요.

좋다고 나와서 아이구 더워 하고 있어요 봄인데 이러니 여름이 걱정이에요

 

동물병원에 놀러와서 하품하고 있어요.. 친구들이 별로 안보여서 심심하데요

 

여러번 병원에서 만났던 슈나우저 친구가 왔어요.

 

 

심바는 바닥에 얌전히 엎드려 있어요

 

몸이 불편하지만 병원에 오면 그래도 조금 기운 있게 움직이는 슈나우저

 

아프지 말거라..

나이들어 아픈 노령견들 보면 짠해요

 

동물병원에서 나오자 마자 고양이를 만났어요

 

ㅋㅋㅋ 고양이랑 눈이 딱 마주친 심바

고양이의 날렵한 몸동작이 심바의 본능을 자극해요.. 쫒아 뛰고 싶은..ㅋㅋ

 

도심하천 산책로로 가고 있어요 

 

도시에선 흙과 풀을 밟을 일이 별로 없는데 .이런 산책로가 있어서 참 좋아요.

 

신나서  걸어가는 심바

심바가 저를 끌고 다니는 개는 아니지만 저렇게 신나서 걸어가면.. 제가 심바 걷는 속도에 맞춰서

잠시 뛰기도 하고 그래요.ㅎㅎ

 

건너편에 산책하면서 여러번 마주쳤던 보더콜리가 심바보고 집중하고 있네요.

보더콜리 참 에너지가 넘치는 종이죠. 프리스비 하는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바는 그런거 절대로 못해요.ㅎㅎㅎㅎㅎ날렵하지 못하거든요.ㅎㅎ

 

바닥에 작은 꽃이 보여서 작은 꽃다발 만들었어요. 심바 해주려고 했는데..

녀석 표정이 영 시큰둥... 그래서 사진만 찍었어요.ㅎㅎ

 

옥상에서 일광욕 하던 심바 저 보더니 베헷 하면서 다가오고 있어요,.

녀석 덥다고 할때는 언제고 일광욕이라니.ㅎㅎ

 

ㅋㅋㅋ요 귀여운 녀석 ㅋㅋ

헤드락 걸고 흔들어 봤어요.ㅋㅋㅋ 털이 푹신푹신.. 목이 굵어요.ㅋㅋㅋㅋ

 

동네 산책 나와서 골목골목 다 다니고 있어요..

 

산책 나오면 재활용 그물 냄새를 자주 맡아요 동네 개들이 쉬를 하나봐요

 

오늘도 좀 덥다고 헥헥

 

동물병원에 놀러왔는데. 간호사분이 루키 사진 보셨냐고 물어보시더니

루키 있는데 알려주셨어요 사진이 너무 많아서 항상 그냥 지나쳤는데..

저런곳에 루키가 있었네요

 

제 품에 안겨있는 녀석..ㅎㅎ 2012년 4월에  어금니가 부러져서 발치수술을 해야 했었거든요.

표정이 혼자 밝네요.ㅎㅎㅎ  항상 긍정적이던 루키라..ㅎㅎ

저때 생각이 나요. 아련하다.

 

케리를 만나러 왔어요.

 

심바형아 왔는가 하면서 반기는 케리.. 오늘은 묶어있네요..

항상 자유를 꿈꾸는 케리..ㅎㅎ

 

저 멀리 뭔가 넙적한게 있어요.ㅎㅎ 저것은? ㅋㅋㅋ

 

땡칠이가 심바보고 엎드려 있었어요.ㅋㅋ 

 

서로 인사하는 땡칠이와 심바

 

심바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헤헤

 

저녁 산책 나온 심바..

이녀석 식당 입구에서 아주머니께 눈빛공격을 하고 있어요. ㅋㅋㅋ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심바녀석  집에서 간식을 줄이니까. 내 간식은 내가 챙기겠다 모드인지.. 

산책하면 자기 이뻐해주는 식당을 다 들리려고 해요.

식당앞을 지날때는 걷는 속도를 일부러  반으로 줄이는 심바녀석..

천천히 걸어가며 식당 쪽을 쳐다보면서 아주머니랑 눈이 마주치길 기대해요.ㅎㅎ

 

못말리는 이놈 자슥..ㅎㅎ

 

산책하다가 애견용품점에 놀러와서 쉬고 있어요.ㅎㅎ

 

며칠 너무 더워해서.. 새벽에 산책을 나왔어요

 

공원에 도착해서 나무 냄새 맡는 심바

 

잉어 연못앞에 오니 잉어 찾아본다고 후다닥 물가 근처로 가고 있어요

 

심바랑 닮은 황금잉어 발견.

처음에는 회색잉어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황금잉어만 찾아요.. 다른 잉어들에게 관심이 없어요.ㅎ

 

걸어가다가 뭔가를 보고 집중하고 있어요.

 

저기 무엇인가 있나봐요 눈에서 레이저가 막 나오고 있어요

 

나무에 청설모가 붙어 있네요.ㅎㅎ 

 

심바랑 눈 마주치자 마자 후다다닥 나무위로 청설모가 올라가 버렸어요.

킁킁 이 나무인가? 냄새 맡아보는 심바

 

나무 위를 쳐다봐요

 

앗 저기있다 청설모 하면서..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어요 

 

본능을 자극하는 청설모..

고양이들을 보면 놀고 싶어서 접근하던데

청설모 같은 동물은 그야말로.사냥 본능을 자극하나봐요. 

 

나무에 잡고 서서 올려다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더 가까이 보인다 헤헤..

 

뚫어져라 쳐다보지만 쳐다본다고 잡힐 청설모도 아니고.ㅎㅎㅎ 이쯤에서 바이바이.ㅎㅎ

 

청설모는 심바 눈빛 때문인지 나무에서 움직이질 않았어요

 

벌컥 벌컥.. 물마시는 심바

 

 

탱크 장갑차 같은 무기들이 전기되어있는 곳을 지나가고 있어요.

 

장갑차 신기방기..

 

탱크 앞에서 찍어봤어요. 짠.. 옆에는 킥보드.. 오늘 산책은 킥보드 타고 왔거든요 

6.25 기념비 앞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군견처럼 멋지게 찍어주고 싶었는데..ㅋㅋㅋ 저 표정으론 느낌이 영 안사네요

 

목이 말라서 음료수 뽑아먹으러 왔어요

 

 

콧구멍이 가렵다~~~~~~

코가 가려워서 요상한 표정이 된 심바..

 

 

새벽에 나와서 시원하게 산책 잘했어요 이제는 집으로 갈 시간

 

동물병원에 놀러왔어요..

마이랑 나란히 저 가방에 뭐가 들었을까.. 궁굼하다 하면서 다가가고 있어요

 

마이 하이파이프

 

하이파이프 하고 간식 받아먹는 마이

 

마이가 처음에는 개들을 좀 무서워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서 개냥이가 되었어요 

 

동물병원의 새친구 복돌이를 만났어요. 제페니즈 아키다 복돌이

 

아키다는 역시 대형견. 심바보다 복돌이가 조금더 컸어요.

 

산책하다가 다리 밑을 쳐다보다라구요. 뭔가하고 저도 봤더니

 

산책나온 코카스파니엘이 다리 밑에서 심바보고 짖고 있었어요.ㅎㅎㅎ

 

여유롭게 녹색을 즐기면서 산책하고 있어요

 

 

산책하고 있는데 혹시 얘가 심바에요? 하고 한 아주머니께서 물어보셨어요 

ㅋㅋ네이트 판에서 심바를 보셨데요.ㅎ

말티즈랑 산책을 나오셨는데. 말티즈가 심바보더니..우앗..크다 하고 있어요.

 

금방 심바가 무서운 개가 아니란걸 알아서인지 자세가 당당해졌어요.ㅎㅎ

 

말티즈 이쁘게 생겼어요. ㅋㅋㅋ 이름도 귀엽더라구요. 금복이.ㅎㅎㅎ

금복주를 보고 금복이라고 지으셨다는데.ㅎㅎㅎ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 잊어먹지 않겠어요.ㅎㅎ

 

ㅋㅋㅋ호기심 많은 눈동자를 하고 있던 금복이..산책하다보면 또 만날것 같아요.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심바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귀여운 금복.. 금복복.ㅎㅎ

 

풀밭에 앉아서  헤헤..  좀더 그늘이 있으면 좋겠는데 조금 더웠어요

 

집에 가는 길에 물마시러 동물병원에 다시 들렸어요.

일광욕 중이던 복돌이 심바보고 좋다고 폴짝..ㅋㅋ

 

마이는 카메라 스트랩이 재밌데요.

 

발로 톡톡 건드리면서 노는걸 좋아해요

 

 

 

 

오늘도 애견용품점에 놀러와서 아이 쇼핑중인 심바..ㅎㅎㅎㅎ

 

집에 있으면 잠 자거나 나가고 싶다고 저러고 있어요.

 

동물병원에 놀러왔는데. 소망이를 만났어요.. 마이랑 너무 잘노는 소망이

 

 

ㅋㅋㅋㅋ둘다 꼬마라서 노는거 보면 웃겨요

 

 

진지한 표정의 마이. 또 제 카메라 스트랩을 노리고 있어요

 

상쾌한 날씨.. 엉덩이도 즐겁게 산책하고 있어요

 

새로운 코스로 산책중인데 빨리오라며 재촉하고 있어요

 

작은 슈퍼마켓 앞을 지나다가 멍멍이 친구를 봤어요

 

심바랑 털색도 비슷한 작은 친구.. 이름은 봉순이..ㅋㅋㅋ

심바가 인사하고 가려니까 아쉬운 표정으로 한참을 쳐다보더라구요

 

차 밑에 고양이를 발견하고 킁킁거렸는데. 고양이는 벌써 도망을 가고 있어요

 

심바녀석 집에 가는 길에 자기 이뻐해 주는 식당 아주머니 만나겠다고

식당 앞에서 문을 열어다오 하고 있어요

 

 

심바왔나 하시면서 반기시는 아주머니. 심바 주려고 준비해 두셨던 고기를 주셨어요.ㅎㅎ

 

약국에 소화제랑 박카스 사러 왔어요. 심바는 입구에 기다려 시켜놨는데

약사분께서 심바 이쁘다고 인사하고 계세요 ㅎㅎ

 

태화강에 산책나왔어요

 

등축제 할때 사용하려고 만든 등인가봐요

 

호랑이 앞에서 웃고 있는 심바

  

코끼리..ㅋㅋㅋ 정말 이상하게 생겼어요. 호랑이는 무지 리얼했는데

이 코끼리는 무슨 초등학생이 스케치북에 그린 코끼리 처럼 생겼어요..ㅎㅎ

 

십리대밭교가 보이네요. 저 다리를 건너면 태화강 대공원이에요

 

 

다리 건너고 있는 심바와 동생 저 버리고 저만치 가버리네요

 

공원에 오면 유독 기분이 더 좋은 심바

 

 

울산의 명소 십리대밭에 들어왔어요.

 

킁킁 거리면서 공원 풍경을 즐기고 있어요.

 

5월이면 녹색 잡초같았던 풀밭에서 꽃밭으로 변하는데 이제 서서히

꽃들이 하나둘 피어나고 있어요 

 

산책하다가 벤치 밑에서 쉬고 있어요.. 바람이 시원했어요

 

이제 돌아가는 길 이 다리가 없었다면 정말 한참을 돌아갔어야 하거든요..

고마운 다리에요.

 

 

바둑이 보러 왔어요

 

너무 귀여운 바둑이.. 잘 지내고 있었네요..

심바만 보면 좋다고 이리 벌쩍 저리 펄쩍 ㅎㅎㅎ 너무 이뻐요

 

또 보러 올께..

 

 

 

서점에 들렸는데 딱 제스타일 책을 찾아서 구입했어요.ㅎㅎㅎ

읽어보니 이쁜그림도 많고, 사진도 이쁘고 ㅋㅋ기분 좋은 책이더라구요

 

산책나가요 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울산대공원으로 가려고 해요. 신나서 공원으로 가는 심바

 

가는 길에 예전에 만났던 미용 똑같이 한 두마리 멍멍이 또 만났어요.ㅎㅎㅎ

 

저 아이들은 심바가 무지무지 궁굼한가 봐요.. 

 

공원 입구쪽.. 은행나무들이 푸르른게 너무 이쁘네요

 

 

공원에 오면 뭐 있나요 걷고 또 걷고 풍경 즐기면서 그냥 걸어요

 

잠시 쉬어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고 풍경도 보고

 

ㅋㅋㅋ 콧구멍 커져서 헤헤 거리고 있어요. 

 

꼬마들이 심바 만져보려고 왔어요.. 아이들에게 친절한 심바니까요.

 

집에와서 간식을 먹고 싶다며 냉장고 쪽을 자꾸 바라보던 심바

줄까 했더니 눈동자가 위로..ㅋㅋ

 

 

간식이다 하나만 줄꺼다

 

앙 앙..   건치 발사..ㅋㅋ

 

발라당 하고 쿨쿨 자고 있던 심바 ㅋㅋㅋ 목욕을 6주째 못해서 좀 꼬질해요

 

목욕하고 닦아주니 기분 좋다고 쳐다보고 있어요.

 

드라이로 붕붕..ㅋㅋㅋㅋㅋㅋ 도망가진 않지만 드라이 하는건 별로 안 좋아해요.ㅎㅎ

 

그래도 털 다말리고 나면 상쾌해서 기분 좋아서 표정이 밝아지거든요

 

목욕 후에는 보상으로 산책을 하니까요..ㅎㅎ 

 

빨리 빨리 킁

 

동물병원에 놀러왔어요.

 목욕하고 볼륨이 살아서 한결 포동해 보여요

 

지나가려는데 마이가 안비켜줘요.ㅎㅎ

 

고개를 갸우뚱.. 왜 안 비켜주나 하고 있어요

 

옆으로 지나가 보려 하지만 좁아요.ㅎㅎㅎ 결국 뛰어넘었어요.ㅎㅎ

 

앉아서 베헷

 

참견쟁이 심바 다가가고 있어요

 

병원 오신분들 보면 가서 아는척 해요.ㅎㅎㅎ

 

소망이 또만났어요 너무 발랄한 소망이 

정신 사납데요..ㅋㅋㅋ 이녀석 왜이러나 하는 표정이에요.

 

 

다시 산책나와서. 역시 개는 씻겨야 해요..ㅎㅎ이쁘다.ㅎㅎ

 

녹색 단풍잎이 이뻐보여서 찍었어요.

 

하얀 궁뎅이 살랑 거리면서 걸어가고 있어요 

 

이렇게 웃는거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ㅎㅎㅎ 한동안은 털이 보들보들해서

자주 안고 부비고 할것 같아요.ㅎㅎ

 

ㅋㅋㅋ 그냥 볼펜으로 막 그러본 그림..ㅋㅋㅋ 

 

요즘 날씨가 참 좋네요. 즐거운 산책 많이 많이 하세요.

 

 

 

 

 

 

 

 

 

추천수276
반대수1
베플심바사랑해효|2014.05.02 01:43
글쓴이님정말대단해요 산책도부지런히나가시고,심바털관리부터가다르네요 글쓴이님께서심바를생각하고아끼고사랑하는게글에서 다 느껴져요 심바가부럽네요ㅎㅎ항상심바잘보고있습니다!
베플멍충이|2014.05.02 00:46
심바보러 울산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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