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12월생 여자사람입니다
평소에는 집에서 가까운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요
좀 떨어져있는 큰 마트에만 파는 주류와 과자를 사러 가끔 가는편인데 갈때마다 신분증을 확인하고는 94년생 생일이 안지났다면서 제가 고른 물건들은 제자리에 바로 돌려놓습니다
올해부터는 95년생부터 술을 살수있는거 아니냐고하면 자기네 마트에서는 사장이 94년 생일지나야 술,담배를 팔기로 정해놨다는군요
화가나서 바로 옆에있는 경찰서에 가서 얘기하니 마트에 전화해 알려주더라구요
그러고 다음주쯤 다시 사러 갔는데 그때도 안왼다고 하길래 경찰과 같이 갔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러니 열이 받더라구요 일부러 오는건데..
경찰과 가니 판매원 아주머니께서 사장님 방침이라고 둘러대기만하고 사장한테 가서 얘기를 하니 자기가 그냥 그렇게 정해놓았다고
경찰이 혹시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정해놓은거냐 하니 자기마음이라고 그런거까지 따져가며 팔아야하냐고 원래 법이 94년 생일지나야 하는거 아니에요? 이럽니다 그래서 경찰이 아니라고 잘 설명을 해주고나서야 알겠다고해서 그날은 장을 볼수 있었어요
사장마음대로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자기마음대로 술을 안 팔면 법적으로도 술을 살수있는데 못사는 우리는요..ㅠㅠ
아예 권리조차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