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뷰티이야기도 쓸수있다라고 하셔서 써봐요.
제 글보고 이글에 대해 저한테 왜 그런걸 여기서말하냐고 하시는 븉들 없으면해요ㅠㅠ
제가 학교에서 비스트팬으로 좀 유명해요..
현재 여상다니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예요.
학업도있지만 자격증에 좀 선배들의 텃세?비스무리한것도 있어요.
학업과 거의 맞먹는 비스트까는 우리반몇몇애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전 비스트가 제 전부는 아니지만(가족다음 친구다음 중학교선생님다음 비스트 순이거든요..
그래도 비스트가 저한텐 짱짱맨이고 보기만해도 웃음짓는 그 기분아실려나
막 갓난아기들이 웃으면 막 모르게 미소짓는 그런건데
제가 엎드려서 자다가 일어나기싫어서 죽은듯이 엎어져있는데 애들몇명이 수다떨더라구요
듣고싶지않아도 제귀에는 들리니까 어쩔수없잖아요?
근데 개네가
"야ㅋㅋ비스트 이기광이랑 현아랑 잣다는 말이있는데 사실아냐ㅋㅋㅋ?"
"아 개 그 조카 눈웃음지으면서 공중파 잘나온다고 깝치는애 말함?"
"깝치는애랰ㅋㅋㅋ개웃겨"
"조카 그ㅅㄲ 더러워.어떻게 장현승이랑 부비적거리는 애랑 또 부비적거림ㅋㅋ?"
정말 쇼크였어요.
저런 저급한말을 쓰면서 비스트욕을하는데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중학교에서도 비스트까는애들 보긴했어도 저렇게까진 않깟거든요?
그냥 연습생 몇번떨어진거랑 재활용그룹하면서 까는건 저도 이제 익숙해서 그러려니하는데 정말 저말음 컬쳐쇼크인겁니다.
저말때문에 비스트사진볼때마다 너무 미안헸어요.
제가 인맥도 많고 인기도 많으면 저런애들한테 "니네가 뭔데 비스트에대해 함부로말함?니들이 깔 위치아니야"라고 말못하는 재가 너무 한심스럽고 미안한겁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비스트 좋아하는걸 알았나봐요.
제옆에서 대놓고
"야,재비스트좋아한다면서?"
"ㅋㅋㅋ와 골때리네.그런 ㅆㄹㄱ들을 좋아하는 ㅆㄹㄱ년이 있다니"
좋아한가고 ㅆㄹㄱ년이란 말까지 들었어요.
진짜 너무 울고싶은데 제가 울면 더 욕할까바 꾹참았습니다.
며칠후에는 저한테 오더니
"너 왜 비스트 좋아하냐?"
"노래도 잘부르고 잘생겼고 나오는 노래마다 내가듣기에 좋고 편해서 좋아해"
"노래를 잘부른다고?손동은 개못부르던데"
"비가 오는날에헤헤ㅔ레"
이러면서 동운오빠 삑사리를 흉내내더라구요.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래도 요즘엔 파트도 많아지고 노래도 잘불러"
"그러면 뭐해, 새도우망했더만ㅋㅋ"
"비커져새도우새도우~"
하면서 지들끼리 쪼개더라구요.
아무말안하고있는데 갑자기
"야 차라리 ㅇㅅ를 좋아하든 ㅂㅅ를 좋아하던갘ㅋㅋ"
"맞아, 너 입덕하게 내가 도와줄까?너 조카 착해보여서 하는 말이야"
조카 착해보여서 ㅆㄹㄱ년이라고 욕합니까?
ㅋㅋㅋㅋㅋㅋ진짜 조카착하면 ㅆㄹㄱ년이군요.
너무 서운한데 친구한테 털어놓으면 영원한 비밀없다는듯이 개내한테 들어갈까바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개내가 학폭으로 학생부끌려가고 집단폭행?그것고 했다고 들어서 전 싸움도 못하고 소심해서 뒷담못까겠어요...
제가 너무 한심한가요?
이걸로 스트레스받는 제가 여기에 털어놓아도되나요..?
털어놓긴 했지만 다음에도 털어놔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