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이유없이 욕먹었어요.
히유
|2014.05.01 22:06
조회 1,713 |추천 7
엘리베이터를 타고내려가려는데 이미 유모차와 애기엄마,애기아빠가 뒤쪽에 타있었고 할머니가 승강기버튼 누르는곳앞에 타있었고 저는 마지막에 타느라 유모차땜에 공간도없어서 승강기문앞에 간신히 서있었어요~1층 땡하자마자 맨앞에있는제가 먼저 나오게되고 유모차빼기쉽게 빨리 나와준건데요~제가3~4걸음 걷고있는데 저뒤쪽에서 할머니가 저아가씨 못됐네 하는소리가 들리더니 할머니가 엘리베이터를 잡아줬나봐요.그 유모차부부는 감사하다고 인사하는소리가 들렸는데.무시하고 걷다보니 화가나는거에요~할머니가 가만히 있던 사람 나쁜사람만든거잖아요~ 할머니가 승강기버튼쪽에 서있었고 잡아줬으면된거지 왜 엄한사람잡고 감사하단소릴듣는지.그리고 저도 뒤쪽에서있었으면 당연히 승강기잡아주져.앞에있어서 먼저나간것뿐이고 애기아빠도 있어서 굳이 신경쓸일도 아녔어요.승강기문이 열리면 닫히기전까지 유모차밀고나가면 그리빠듯하지도않아요.그래서 전 빨리나가준거고 옆에할머니가 버튼앞에 있었으면서 그런말한 자체가 할머니가 나쁘다고봐요~ 그래서 5월의첫날 기분좋게나가려다가 괜히욕먹어서 좽일 우울했네요.그런게 아니라고 한마디 해줄껄~그할머니 진짜 이상해요.생각이 없는거죠? 굳이들리게 내밷을말도아니고 혼자생각을 하던지할것이지.나이먹으면 뭘하는지 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