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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공감된다

그냥그래 |2014.05.02 00:07
조회 1,132 |추천 5
너의 머리 위에서 빛나던 그 꽃을
다시 보고파
내가 더 괜찮은 놈이었다면
넌 날 좋아했을까

세상의 마지막 그 날
너와 나만 남게 된다면
그땐 날 돌아봐 줄래
가질 순 없었겠지만
한번쯤 닿고 싶었던

넌 마치 별똥별처럼
나의 우주를 가로질러와
아무도 듣지 못했지만
지구의 회전축이
기우는 소리를 듣고 있어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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